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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친 코로나''…보조출연자 확진 '도시남녀'→'철인왕후' 촬영중단+검사ing(종합)[Oh!쎈 이슈]

기사입력 : 2020.1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드라마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연예계에 다시 한 번 비상이 걸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지난 24일 시작된 가운데 촬영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밀접 접촉이 의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재까지 출연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촬영이 일시중지된 드라마는 10여 편에 달한다. 방송이 예정된 ‘달이 뜨는 강’ ‘철인왕후’ ‘설강화’ ‘시지프스’ ‘허쉬’ ‘조선구마사’ ‘도시남녀의 사랑법’ ‘보쌈’, 방송 중인 ‘나를 사랑한 스파이’ ‘펜트하우스’ 등이다.

드라마 포스터

먼저 방송 예정인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도시남녀 사랑법’, ‘설강화’, ‘시지프스’, ‘허쉬’의 촬영이 중단됐다. 각각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일부 주요 배우들은 대비하는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음성인지 양성인지 결과를 기다리는 중.

역시나 보조 출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던 ‘보쌈'의 경우는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 추가적으로 두 명의 보조 출연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주까지 촬영을 중단하게 생겼다.

드라마 포스터

‘철인왕후’ 역시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장에 있었던 스태프 전원 및 배우들의 명단을 확보했고 이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공지했다는 전언이다.

‘조선구마사’도 보조 출연자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촬영을 중단한 상황이다.

대부분 첫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작품들이라 방송 분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드라마 포스터

현재 방송 중인 ‘펜트하우스’도 보조 출연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지만, 종영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 분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현재 방송 중인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보조 출연자 1명, 그와 동선이 겹친 배우들 및 스태프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드라마 포스터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자가 전국 100명 이하로 유지되면서 방송가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었지만, 다시 250명~300명대로 늘어나면서 연예계에도 불씨가 번졌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시 한 번 방송가 및 영화계에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각 드라마 방송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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