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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 '사랑꾼' 강수지♥김국진 부부에게 무슨 일? 외박→눈물바다 ('불청')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1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과 강수지가 사랑이 넘치는 사랑꾼 부부로 청춘들을 또 한 번 외롭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외박을 허락받은 강수지가 갑자기 눈물 흘리는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 연말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해 제기차기로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박재홍과 이종범이 각각 주장으로 나뉘어 팀이 갈라졌다. 

먼저 김완선이 도전하기로 했다. 모두 김완선이 1개를 찰 것이라 예상한 가운데, 김완선은 심기일전해 도전, 하지만 역시 1개를 성공해 모두의 배꼽을 잡았다.

다음은 강수지가 도전, 2개를 성공하고 말았다. 모두 긴장한 가운데, 90년대 원조 디바인 강수지와 김완선이 팀 대표로 재경기를 치루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강수지와 김완선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모두 "노래대결도 아닌 제기대결"이라면서 흥미로워했다.

강수지가 떨리는 마음으로 먼저 도전, 하지만 신발이 날아가는 바람에 1개에 성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강수지는 "이건 미안하다, 다시 해야되죠?"라면서 "신발이 날아가서 못 했다, 신발이 벗겨져서 못 했다"고 했고 신발이 안타된 상황에 모두 "오랜만에 왔으니 기회 한 번 더 주겠다"고 했다. 

다시 김완선이 도전했다. 하지만 역시 1개를 성공했고, 김완선은 "한 번만 더 기회달라"고 호소, 강수지는 이를 받아들였다. 김완선이 재도전했으나 역시 1개에 성공하며 패배, 결국 김완선 팀이 설거지에 당첨되고 말았다. 

이어 멤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고, 유부청춘들은 외박을 허락 받았는지 물었다. 이종범은 "아내가 진중하게 있다가 오라고 하더라"면서 즉석에서 아내와 연결했다. 이종범 아내는 김광규를 언급, 이종범은 처제와 소개팅을 제안했고, 김광규를 부끄럽게 했다. 

강수지는 음식을 준비하면서 결혼하고 첫 외박이라 고백, 자유부인으로 어떤지 묻자 "좋은데 뭐"라며 심플하게 대답했다.

이때, 강수지가 김국진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모두 외박을 다시 언급했고 강수지는 "나 자고 간다고요"라고 말하며 거의 통보식의 외박을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김국진은 그런 강수지를 귀여워하며 "알았다"고 대답, 사랑꾼인 강수지는 "혼자 잘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어떡해, 힘들더라도 겨우 자야지"라며 달달함이 폭발해 청춘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최성국은 "왜 혼자 못 자냐"면서 "같이 여행다니던 형 누나라서 이런거 이상하다"며 닭살 돋아했다. 

이어 예고편에선 강수지가 다시 남편 국진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갑자기 표정이 어둡게 변했다. 이내 "이거 못 할 것 같다, 너무 무섭다"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자유부인이 된 강수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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