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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엄기준X봉태규에 납치·협박→'첫사랑' 윤종훈이 구출 ('펜트하우스')

기사입력 : 2020.1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유진이 엄기준과 봉태규에 납치를 당했다. 

24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이 주단태(엄기준)와 이규진(봉태규)에게 납치 당했지만 하윤철(윤종훈)에 의해 구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경매 받은 땅을 넘기라고 말했지만 오윤희는 주단태의 요구를 듣지 않았다. 결국 주단태는 "이번 일은 이규진에게 맡기겠다"라고 말했다. 하윤철은 이규진에게 "어떻게 할 생각이냐"라고 물었다. 이규진은 "살짝 겁만 주는 거다. 투자금 찾아야 되지 않겠냐. 이번엔 내가 떠먹여주는 것만 먹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규진은 오윤희를 창고로 납치했다. 이규진은 오윤희를 보며 "명동 땅 우리한테 팔아라"라며 우리 쉽게 쉽게 가자.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딸 생각을 해라"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우리 딸 건드리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규진은 오윤희에게 억지로 도장을 찍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때 누군가가 트럭을 끌고 창고로 돌진했다. 바로 하윤철이었다. 하윤철은 이규진을 따돌리고 오윤희를 구해내려고 했지만 이규진은 복면을 벗겨 그가 하윤철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결국 하윤철과 오윤희는 합심해서 탈출했다. 이규진은 "야이 등신아. 우리 300억이 걸려있다"라고 소리쳤지만 하윤철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하윤철과 오윤희 앞을 주단태가 막았다. 주단태는 하윤철의 뺨을 때리며 "돈 안 찾고 싶냐. 돈은 갖고 싶으면서 첫사랑 앞에서 멋져 보이고 싶은 거냐"랴고 말했다. 그때 오윤희가 녹음한 음성을 꺼냈다. 오윤희는 앞서 이규진이 했던 말을 녹음해둔 것.  

오윤희는 "당신 같은 사람이랑 딜하면서 내가 이런 것도 준비 안 했겠냐. 이 음성을 언론사에 뿌리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어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앞으로 난 하윤철하고만 딜하겠다. 협상을 하고 싶으면 하윤철이랑 얘기해라"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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