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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패밀리데이' 김신영·안영미·배순탁·뮤지 'DJ 맞교환' 출격

기사입력 : 2020.1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사진=MBC


MBC라디오가 창사 59주년을 맞아 'MBC FM4U 패밀리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2003년부터 이어온 전통 있는 행사로 12월 1일 단 하루, 라디오 진행자들이 서로의 프로그램을 바꾸어 진행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 김신영, 2년 연속 음악캠프 대타 '팝송 프로의 판도를 바꾸겠다!'

이번 특별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배철수의 음악캠프'다. 1990년부터 시작된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자 배철수의 음악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전문 음악 방송으로 올해 초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LIVE AT THE BBC', 빌보드차트 1위 BTS 출연 등으로 독보적인 명성과 입지를 자랑한 바 있다. 이 같은 '배철수에 의한, 배철수를 위한, 배철수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것은 커다란 영광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 자리를 대신할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최근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당당히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이다. 김신영은 올해로 라디오 진행 10년 차가 되는 베테랑으로 최근 MBC로부터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음악캠프를 진행을 맡은 김신영은 "2년 연속 배캠을 맡긴 건, 수뇌부도 인정한다는 뜻"이라며 "오프닝, 에세이, 선곡 모두 직접 매만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팝송 프로그램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매머드급 비전을 발표해 기대감을 모았다.

◆ 고품격 음악방송 전문 라디오스타! 안영미의 '꿈꾸는 라디오'

음악캠프의 바통을 이어받아 저녁 8시~10시에 진행되는 '꿈꾸는 라디오'는 안영미가 맡는다. 평소 '두시의 데이트'에서 발랄하고 화려한 입담을 뽐내는 안영미가 다소 잔잔한 분위기의 저녁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영미는 "청취자분들 좋은 꿈꿀 수 있게 귓속 구석구석 간지럽혀 드릴게요~"라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멘트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 배순탁-뮤지 달달한 캐미 기대! 푸른밤 '옥상달달' 입니다.

하루의 끝을 담당하는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잘 알려진 배순탁 DJ가 맡아 편안한 음악 선곡으로 청취자들의 고된 하루를 달달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뮤지는 "배순탁과 함께 제2의 배철수-임진모를 뛰어넘는 환상 캐미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최근 신규 음악 프로그램 'B-Side'의 진행자로 발탁된 신입 DJ 배순탁은 "뮤지와 함께 푸른밤을 벌겋게 불태워 볼 테니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진은 "일 년에 단 하루 허락된 신박한 여행에 가장 중요한 패밀리들인 청취자들께서 동참해주셔야 한다"며, "청취자들을 위한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꼭 청취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 MBC FM4U 패밀리데이'는 12월 1일 오전 5시부터 24시간동안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모든 DJ와 프로그램의 참여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 유튜브 '봉춘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14명 DJ의 라인업은 MBC 홈페이지와 MBC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등에서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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