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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박은혜 ''맞벌이하시는 어머님들 얼마나 힘드실까요..존경합니다''(전문)

기사입력 : 2020.11.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박은혜가 싱글맘에 워킹맘까지 더해진 육아 고충을 전하며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박은혜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은 부모님이 안 계셔서 엄청 바빴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밥하고 애들 밥 먹이고 샤워도 시키고 저도 얼른 씻고. 청소는 꿈도 못 꾸고 설거지라도 하고 아이들 보내주고 샵으로 왔어요”라며 아이들을 돌보면서 출근 준비까지 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간 아침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촬영날은 엄마가 도와주셨지만 요즘 너무 일이 많아서 엄마도 못 쉬시니까 오늘은 제가 해보려고 오시지 말라고 했는데. 아이 키우며 맞벌이하시는 어머님들 얼마나 힘드실까요”라며 부모님의 도움 없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의 고충에 충분한 공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저처럼 연세 많으신 부모님 도움받는 불효는 안 하시니 정말 존경합니다.”라며 어쩔 수 없이 부탁을 해야만하는 친정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앞서 박은혜는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다음은 박은혜 글 전문이다.

오늘 아침은 부모님이 안 계셔서 엄청 바빴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밥하고 애들 밥 먹이고 샤워도 시키고 저도 얼른 씻고. 청소는 꿈도 못 꾸고 설거지라도 하고 아이들 학교 보내주고 샵으로 왔어요.

어젯밤엔 늦게까지 재완이 레고 도와주느라 쪼그리고 한 시간을 넘게 있었더니 어깨도 뭉쳤네요.

늘 촬영날은 엄마가 오셔서 도와주셨지만 요즘 너무 일이 많아서 엄마도 못 쉬시니까 오늘은 제가 해보려고 오시지 말라고 했는데.. 친정 엄마 없이 아이 키우며 맞벌이하시는 어머님들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침마다 본인 회사에 늦을까 아이 학교, 유치원 늦을까 얼마나 정신없이 보내시겠어요.

그래도 저처럼 연세 많으신 부모님 도움받는 불효는 안 하시니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울 엄마는 무슨 죄

/hylim@osen.co.kr

[사진] 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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