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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4명 결혼→일라이x동호 이혼..최연소 결혼돌에 최다 이혼돌까지 [Oh!쎈 탐구]

기사입력 : 2020.1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현역 남자 아이돌 최초 결혼 발표, 탈퇴 후 결혼과 방송 복귀까지. 가수로서 음원 차트 성적보다 사생활 이슈로 대중에게 더 각인된 그룹, 유키스의 이야기다. 

2008년 ‘어리지않아’로 데뷔한 유키스는 이듬해 ‘만만하니’로 정상에 오르는가 싶었지만 2011년 알렉산더와 기범이 탈퇴했다. 새 멤버로 들어온 AJ 역시 곧 활동을 중단했고 동호의 탈퇴, 일라이의 결혼, 케빈의 탈퇴 등 멤버들의 개인사가 더 크게 주목 받았다. 

결혼과 이혼 이슈가 많았던, 지금은 유키스를 나간 멤버들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참고: 현재 유키스는 수현, 훈, 준으로 구성된 3인조다.)

#동호의 탈퇴와 결혼, 복귀와 이혼

가장 먼저 유부남이 된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막내 동호다. 동호는 귀여운 비주얼로 팀 내 최고 인지도 멤버가 됐지만 2013년 10월, 돌연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해 온오프라인을 술렁이게 했다. 

이후 그는 약 2년간 DJ로 활동하며 평범한 삶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대중에게 잊히는가 싶었는데 지난 2015년 10월 다시 한번 대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2살의 나이로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을 발표한 것. 

최연소 결혼돌이 된 동호는 “결혼을 앞두고 어린 나이에 아직 미숙할 부분도 있겠지만, 의지할 수 있는 서로를 만나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다. 사랑하는 예비신부와 앞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그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2018년 9월 동호는 결혼 3년 만에 이혼에 이르렀다. 그는 “성격 차이로 아내와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합의 이혼 서류도 처리가 끝났다. 부부로서 관계는 끝나지만 아이의 부모로서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이라고 이혼을 고백했다. 

#일라이-지연수 부부, 모두 놀란 파경

그런가 하면 일라이는 뒤늦게 팬들에게 유부남임을 시인해 충격을 더했다. 동호의 결혼 발표 후 2달 뒤인 2015년 12월 일라이는 “SNS에 맞잡은 두 손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는 5년간 함께했고, 지난해 6월 5일 혼인신고를 했다. 곧 태어날 아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놀랄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모두 알아야한다고 생각했다. 배신감을 느꼈다면 사과드리고 싶고, 더이상 유키스를 응원하지 않아도 이해한다”라고 덧붙여 팬들은 물론 당시 소속사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 지연수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고 새벽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급식 배송 일을 할 정도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내비쳤다. 현역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중 최초로 비밀 결혼 사실을 발표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지만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로서는 든든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일라이의 가정도 깨졌다. 그는 26일 개인 SNS에 “저는 현재 미국에 있고 아들은 한국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제가 보고 싶을 때 언제든 찾아갈 것이고,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며 기습적으로 이혼 소식을 알렸다. 

#사업하며 아내와 아들을 만난 김기범

하지만 여전히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전 멤버도 많다. 

SS501 김형준의 동생인 김기범은 2011년 팀 탈퇴 후 국제 무역 및 공연 기획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러던 지난해 1월 자신을 잊지 않고 있는 팬들에게 “와이프는 일본에서 열심히 사업을 하고 있는 보통의 여성”이라며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기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부부에게 소중한 아기 천사가 찾아온 것. 김기범은 “받아 온 은혜를 평생에 거쳐 갚을 수 있는 알렌킴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라며 아들이 태어났음을 알렸다. 

#유키스 네 번째 유부남 기섭

가장 알콩달콩한 신혼을 만끽하고 있는 이는 기섭이다. 지난해 8월 동갑내기 배우 겸 뷰티 모델 정유나와 백년가약을 맺었는데 개그맨 김용명이 사회를 보고 허각이 축가를 불러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기섭은 자신의 SNS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고 정유나에 대해 “내 인생에 있어서 두 번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이다. 오랜 시간 동안 늘 한결같이 나만을 바라봐 준 그녀를 위해 지금부터는 내가 그녀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다”고 표현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써드마인드스튜디오,해피메리드컴퍼니,아뜰리에로자,모아위,로더플라워,웨딩디렉터봉드,디바인핸즈,정부자스타일리스트 제공,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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