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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솔' 이재욱, 혈액암 완치 후 컴백..'♥고아라'와 해피엔딩 [★밤TView]

기사입력 : 2020.1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방송 화면


'도도솔솔라라솔'에서 혈액암 투병을 하던 이재욱이 결국 하늘나라로 떠나는 듯했지만 다시 고아라 앞에 나타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마지막회에서는 구라라(고아라 분)가 선우준(이재욱 분)의 비보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라라는 자신이 개최한 '크리스마스 연주회'에 선우준을 초대했다. 선우준은 구라라에게 "유학간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으며 이후 두 사람은 SNS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소통을 이어갔다.

그러나 연주회 당일 선우준은 참석하지 못했다. 선우준은 "비행기가 연착돼서 좀 늦을 것 같다. 나랑 같이 듀엣곡 연주하기로 했는데, 대신 내 파트를 친 영상을 보내주겠다"며 자신의 영상을 보내주었고 구라라는 이에 맞춰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폐지 줍는 할아버지 김만복(이순재 분)은 눈물을 흘렸다. 선우준이 자신의 투병 사실을 김만복에게는 털어놓았기 때문.

선우준은 김만복에게 "이 편지를 읽고 계신다면 깨어나신 거겠죠? 정말 다행이에요. 퇴원하셔도 건강관리 잘 하셔야 돼요. 전 인사도 못 드리고 급하게 떠나게 됐어요. 사실 제가 좀 아파요"라며 자신의 상태를 편지로 알렸다.

이어 "혈액암인데 급성이라 빨리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할아버지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떠나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요. 금방 돌아올게요. 라라에겐 절대 비밀이에요"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구라라는 선우준의 엄마 조윤실(서이숙 분)에게 선우준의 비보를 듣게 됐다.

조윤실은 구라라에게 "준이 이제 여기 못 온다. 우리 준이 너무 아팠다"고 털어놨다. 구라라가 "준이가 방금 메시지도 보냈다. 무슨 소리냐"고 하자 조윤실은 "그거 내가 보낸 거다. 방금 보낸 연주 영상도 한 달 전에 찍은 것"이라고 전했다.

구라라는 하루 아침에 갑자기 "유학을 가게 됐다. 거기서 쭉 살수도 있다"며 떠난 선우준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사진=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방송 화면


몇 달이 지난 후 선우준이 갑자기 구라라 앞에 나타났다. 선우준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참은 것"이라며 지금까지 연락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맺었고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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