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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박세리→특전사까지 허벅지 씨름 '勝' ‥''교관님 뭐하세요?'' 굴욕 ('나는 살아있다')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1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나는 살아있다'에서 김민경이 박세리에 이어 이번엔 특전사 출신 교관까지 힘으로 이겨버렸다. 모태 근수저다운 여유로움까지 보여 웃음을 더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 김민경이 제대로 일냈다. 

이날 산막 생존 훈련이 진행됐다. 조난 상황에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생존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먼저 2인 1조로 팀을 만들어, 마산봉으로 오르기로 했다. 김민경은 이시영과 한 팀이 되자 "너무 무섭다"고 했고 이시영은 "제가 책임지겠다, 언니 이리와라"며 카리스마로 제압해 웃음을 안겼다. 

은하 교관은 2인 1조로 함께하는 만큼 쌀포대 10키로도 함께 운반할 것이라 했다. 이시영은 "아기처럼 안는다"며 가볍게 이를 들었고, 김민경은 "역시 엄마"라며 감탄했다. 은하 교관은 20키로를 들고 올라갈 것이라며 "성공하면 생존, 실패하면 죽는다"며 강하게 훈련생들을 리드했다. 

계속해서 에이스 이시영은 선두하며 앞으로 나갔다. 10키로 쌀포대를 거뜬히 어깨에 메고 등반했고, 뒤따라 오는 김민경도 챙겼다. 이시영은 "쉬고 싶으면 얘기해, 우린 쉬지 않을 것"이라 하자, 김민경은 "네가 교관님보다 더 무섭다"며 완전히 체력이 방전됐다. 

본격적으로 쌀포대를 들고 산으로 올랐다. 김민경이 계속해서 뒤로 쳐지자 이시영은 "완등할 수 있을까? 같이 완등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면서 "우린 한 팀이니까"라며 소망했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김민경에게 "내가 보이는 곳에 있어 이리와, 밀어줄게"라고 말하며 가파른 곳을 오를 때도 뒤에서 받쳐줬다. 그렇게 힘을 합쳐 점점 위로 올랐다.  

우여곡절 끝에 마산봉 정상까지 올랐다. 뒤이어 하나둘씩 완등했고, 마지막으로 김민경도 이시영과 함께 완등에 성공, 이시영은 "마산봉을 정복했다"면서 김민경에게도 "잘했다"고 격려했다. 

다음으로 무인도에서 강풍 극복 훈련을 진행했다. 돌격대장 오정연부터 도전, 김민경도 분위기를 몰아 도전했고, 강풍에도 굴복하지 않으며 엄청난 힘을 발산, 민경 장군의 귀한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교관도 "정말 대단해, 김민경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응원했고 덕분에 목표지점까지 도전에 성공했다. 김민경은 "다른 건 못해도 힘으론 뭐라도 보여줘야겠다 생각했다"면서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계속해서 막내 우기가 도전하기로 했다. 하필 바람이 더 강하게 불기 시작했다. 우기는 "별거 아니다"며 괜찮은 척 했으나 강한 바람에 결국 출발선보다도 뒤로 밀려나버렸다. 너무 몸무게가 가벼운 탓에 낙하산이 하늘에 뜰 위기도 보였다.

김민경은 "얘 진짜 날아가겠는데?"라고 걱정, 오정연과 김민경은 우기에게 한 걸음에 달려가 "할 수 있다"고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마침내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목적지까지 도달했다. 함께일 때 가능한 기적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우기는 자신을 도와준 모두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감동했다. 

그날 밤 잠을 자기 전, 땅 속에서 혹은 땅 위에서 잘지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모두 "목숨 건 게임"이라면서 허벅지 게임을 진행했다. 

특전사 교관을 상대로 이시영이 등장, 운동이라며 지지않는 '힘' 시영이기에 모두 기대했다. 이시영이 이기면 실내취침인 가운데,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다. 쉽게 승부가 나지 않는 상황. 이시영은 이기기위해 내동댕이치며 반칙으로 교관의 힘을 뺐다. 

허벅지 대결 결정판이 될 빅매치 승부였다. 모태 근수저 김민경을 예고한 가운데, 특전사는 김민경과 허벅지를 맞대자마자 깜짝 놀랐다.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대결을 진행, 김민경이 풀 파워를 가동하며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이때, 김민경은 교관에게 "시작하셨습니까?"라고 질문하며 여유를 보였다. 급기야 특전사 출신 박교관을 이기고 실내 취침을 확정시켰다. 모두 "리스펙, 대박이다"라며 감탄, 박교관은 "이미 피지컬부터 졌다"고 인정했다. 

하체운동을 했던 교관에게 김민경은 "난 따로 하체 안 키웠다, 긴장하십시요"라고 말하며 쿨하게 퇴장해 웃음을 안겼다. 덕분에 모두 실내취침을 하게 됐다. 김민경은 "교관한테 미안해, 괜히 힘썼나"라고 말해 또 한 번 폭소하게 했다. 민경장군다운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나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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