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 등을 담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민아가 화보 촬영한 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 가득 신민아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신민아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체크 패넌의 재킷을 입고 선물을 가득 안고 있다. 예쁜 미소와 미모,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진다.

신민아의 사진에 배우 문가영은 “너무 예쁘다”고 댓글을 달며 신민아의 매력을 인정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휴가’에서 방진주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