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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나래X기안84 또 썸? 궁합 공개..헨리 ''내년 연애운 좋아'' [종합]

기사입력 : 2020.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정은 기자] '나 혼자 산다'에 가수 헨리와 멤버들의 사주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헨리는 치과와 사주 상담을 보러 가면서 솔직한 속내를 공개했다. 

그는 사주를 보러가기 전 "라미네이트가 깨져서 걱정된다" 며 "음악 방송할때 노래할때 앞니가 너무 신경쓰인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치과에 가기 위해 나갈 준비를 하면서 폭풍 양치질을 했다.  

이후 치과 치료를 받던 헨리는 라미네이트 제거한 후 앞니를 공개하면서 "모자이크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나래와 기안 84는 "우리는 한몸이다, 공개해라"고 말했다. 개구기를 끼고 치과 치료 의자에 누워있던 헨리는 "진짜...인생이 쉽지 않네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이어 찾아간 사주 전문가는 헨리에게 "내년 1월부터 연애운이 있다"며 "그런데 조심해야할 게 있다. 구설수에 오른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 말에 '나혼산' 멤버들은 불같이 화를 내며 "내년부터 연애할 거냐"고 질투했다.

또한 상담가는 헨리에게 "앞으로 10년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헨리는 "사실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못하는 성격 이라 사주를 보러왔다"며 남모를 속내를 털어났다. '나혼산' 멤버들은 "앞으로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라"고 위로했다. 

화면을 보고있던 기안84는 "나는 메마른 땅이라고 한다"며 "따뜻한 불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나혼산' 멤버들은 "나래가 불의 기운 아니냐?"고 했고  박나래 또한 "나는 불의 기운이 많다!"고 말해 또다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러자 기안84는 "아니다 불의 기운 안맞는 것 같다"고 급하게 말을 바꿨다. 이에 박나래도 "나도 메마른 땅 필요 없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찾아간 단골 식당에서 사장은 헨리에게"너 이제 나이 들어보인다"고 지적했다. 헨리는 아연실색하며 "저 나이 안 들어 보이려고 머리도 손질하고 오늘 치과도 다녀왔다"며 속상해했다. 이에 사장님은 "그 말이 아니라, 성숙해 보인다는 뜻이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헨리는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면서 "여기 밥이 없었으면 노래 못 불렀다"고 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요즘 너무 힘들다"는 헨리의 말에 사장은 "누구에게나 다 힘든 시기가 있다"며 "잘할 수 있어 잘할 거야"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날 '나혼산'에는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박세리의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cje@osen.co.kr

[사진]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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