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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이지아, 데뷔 최초 일상 공개 ''신비주의 NO, 이미지 굳어져'' [종합]

기사입력 : 2020.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온앤오프’ 배우 이지아의 일상은 반전 매력으로 가득했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이지아의 반전 일상이 그려졌다.

예능에 자주 출연하지 않아 더 반가움을 자아낸 이지아는 “‘펜트하우스’ 인기를 요즘 실감하고 있다. 동영상 조회수가 1700만을 넘어서 많이 사랑 받고 있구나 느끼고 있다”라며 “예능 출연이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떨린다. 그런데 무시무시한 게 카메라의 존재를 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연예인 최초 외계인설에 대해 “자주 돌아다니는데 다 초면이다. 모자쓰고 다녀서 잘 알아보지 못하시나보다”라며 “일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아는 “실제 내 모습이 ‘펜트하우스’에서의 모습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 그렇게 보이느냐”고 되물었다.

소탈한 모습으로 하품을 하고, 약을 챙겨 먹으며 ‘펜트하우스’ 촬영장에 도착한 이지아는 추자현, 한효주, 한지민 등 같은 소속사 배우들이 응원차 보내준 밥차에 감동하며 삼계탕 먹방을 시작했다. 이지아는 이미 카메라의 존재는 잊은 듯 닭다리를 뜯고 밥을 먹었다. 그러면서도 “오늘 의상이 타이트한 드레스여서 배가 나오면 안된다”고 연기를 생각했다.

이지아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아는 최근 좋은 반응에 대해 “시청자 분들이 예쁘다고 하시더라”며 “그리고 내가 많이 먹는 게 되게 충격적이었다 보다”고 말했다. 이에 봉태규와 윤종훈은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이미지다”고 말해 이지아를 웃게 했다. 이지아는 털털하고 수더분한 매력을 보여주며 “이 모습 때문에 극에 대한 몰입이 깨지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하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이지아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지아의 집은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베이스 기타, 책, 피규어 등 장식이 돋보였다. 배달 음식으로 샐러드를 주문한 이지아는 컴퓨터 앞에 앉아 UFO, 외계인 등 공상 과학에 관한 영상을 봤다.

이지아는 “다들 우주 궁금하지 않으시냐. 우리가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다”며 UFO와 외계인에 대해 믿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지아는 성시경이 UFO를 믿지 않는다고 놀리자 최근 연구 결과를 술술 말하면서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지아는 5년째 다니고 있는 필라테스 학원에 도착했다. 이지아는 곡소리를 내면서도 스트레칭과 고난도 동작을 무리없이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고난도 동작을 한 이지아는 하얗게 불태웠다는 듯 바로 쓰러졌고, 손에 잡힌 물집을 카메라에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소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라테스를 마친 이지아는 지인과 곱창집에서 만나 먹방을 시작했다. 곱창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술 먼저 나오자 가볍게 한잔 마시며 반전을 보였다. 특히 이지아는 먹을 때면 윙크를 하는 이른바 ‘윙크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아는 곱창을 추가하고, 청국장에 밥까지 먹으며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지인은 “이지아는 신비주의 속에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그런 캐릭터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 그게 다 연기였는데, 정말 연기를 잘 했나보다”라며 “어느 순간 이미지가 굳혀지고 있었다. 진짜 웃긴 장르,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진짜 웃기게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강으로 자리를 옮긴 이지아는 지인에게 갑자기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우주 덕후’ 면모를 보였다. 이지아는 “별을 보러 간 적은 없지만 UFO가 자주 출몰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를 가본 적은 있다”며 “우주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여기서 좀 벗어난 느낌을 받는 거 같다. 내가 아등바등한 게 별 게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일상 공개를 마치며 이지아는 “내가 만드는 모습 그런 게 아닌 그냥 나로 살아가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지아는 자신에 대해 더 궁금해해서 별명을 묻는 MC들에게 “내 별명은 블랙홀이다. 내게 들어모면 다 사라진다. 물건을 잘 잃어버려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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