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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광빌라' 정보석, 기억 되찾았다→인교진♥김선영 心 확인 [★밤TView]

기사입력 : 2020.1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오!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오!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정보석이 기억을 되찾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삼광빌라!'에서는 정민재(진경 분)이 삼광빌라로 찾아가 기억을 잃은 우정후(정보석 분)에게 사실을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민재는 이순정(전인화 분)에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 정민재는 "내가 조울증까지 걸리면서 내린 결정인데, 어떻게 재희 아버지가 저렇게 되냐고"라며 우정후의 기억상실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우정후를 앉혀두고 자신이 우정후의 아내임을 밝혔다. 우정후는 "남편 분 대신해서 제가 필요한 거 아니냐. 안 가겠다. 저 여기 있겠다"며 겁을 냈고, 이 모습을 보던 정민재는 "당신 진짜 왜 그래, 당신 같이 똑똑한 사람이. 세상 무서운 거 없던 사람이 왜 그래.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우정후는 눈물을 터뜨린 정민재를 보고 무언가 떠오른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순정의 설득까지 더해지자 결국 정민재의 집으로 가겠다고 결심했다. 이에 이순정은 우정후와 정민재가 결혼할 당시를 회상하며 또 한 번 뒤에서 우정후의 행복을 빌었다. 하지만 우정후는 빚쟁이를 연상시키는 남성들의 등장에 도망치다 길 한복판에 넘어져 정신을 잃고 말았다. 정민재는 쓰러진 우정후를 두고 자신을 찾아온 우재희(이장우 분)에 "다 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네 아버지 이혼 그렇게 원하지 않으셨는데"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우정후는 병원에 쓰러져 있는 동안 기억을 되찾았다. 우정후는 우재희에 "니가 왜 유재희냐 우재희지. 내 아들"이라며 기억을 찾았다는 소식을 알렸고, 우재희와 정민재는 우정후의 침대에 쓰러져 눈물을 흘렸다. 이빛채운(진기주 분)은 우재희와 달달한 한 때를 보냈다. 우재희는 이빛채운이 몰래 김정원 대표의 집으로 떠난 것에 서운해하면서도 이빛채운을 태우고 김정원 대표의 집 앞으로 향했다.

/사진=KBS 2TV '오!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오!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차 안에서 우재희는 이빛채운에 "이 손해를 어떡하냐"며 투정을 부렸고, 이빛채운은 우재희의 볼에 뽀뽀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양 볼에 뽀뽀한데 이어 입술에 두 차례 뽀뽀를 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우재희는 이빛채운에 깜짝 선물까지 준비했다. 그것은 토끼 피규어들이 살고 있는 모형 집이었다. 우재희는 "가족분들 보고싶을 거잖아. 그래서 내가 채운씨를 위한 맞춤 삼광빌라를 만들어봤다"고 말했고, 이빛채운은 토끼 하나하나를 가족들과 연결시키며 감동을 드러냈다.

우재희는 이빛채운이 떠난 후 황나로(전성우 분)가 사기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이빛채운 역시 회사에서 만난 황나로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을 말했다. 이빛채운은 "내가 대표님 댁에 안 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더라. 예를 들면 황나로씨"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빛채운은 "너 나 진짜 좋아했냐"며 황나로에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황나로가 "그래 좋아했다"고 답하자 이빛채운은 "그럼 나랑 사귈거냐. 나로씨 소원이지 않냐. 부잣집 딸 박서연 사귀어서 한 몫 잡는 거. 나로씨가 그런 의도로 접근했다는 거 알고 나 진짜 많이 실망했다"라고 자신이 사실을 알고 있음을 밝혔다. 또 이빛채운은 "나로씨. 잘못한 거 다 밝히고 용서 구하고 떠나라"고 말했고, 황나로가 "안 떠날건데. 나 삼광빌라 너무 좋은데"라고 답하자 "여기 살 자격 없다. 떠나라"며 단호하게 자리를 떠났다.

이순정은 이춘석(정재순 분)을 만나 "사모님 저 사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고 억울한 세월 살아왔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따지지 않겠다. 앞으로 우리 채운이 김정원 대표님의 딸로, 사모님의 외손녀로 정당하게 대접해달라. 제가 지켜보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이빛채운은 김정원(황신혜 분)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계속해서 이순정과 이해든(보나 분)을 떠올리며 슬퍼했다. 이순정 역시 삼광빌라 앞에서 이빛채운을 기다렸다. 이순정은 눈 앞에 나타난 이빛채운을 발견하고는 놀라 서로를 끌어안았다.

이만정(김선영 분)은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김확세(인교진 분)의 공연을 마주했다. 동창들은 "제대로 된 가수를 데려오라"며 김확세를 욕했고, 이에 이만정은 "내 남자친구다 어쩔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니까 사과해"라며 무대에 올라 마이크까지 잡고 분노했다. 김확세는 "나 같은 건 이런 일 많이 당한다. 이모님 동창들 앞에서 창피하게 왜 그러냐"며 이만정을 만류했지만, 이만정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러는데 이 개매너들. 나 하나도 안 창피하다"며 김확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김확세는 "제가 그냥 이모님 좋다고 칩시다. 근데 그걸 내가 어떻게 말하냐. 이모님 제 상황 아시지 않냐"며 주저했고, 이만정은 "상황이 뭐. 그럼 나는 뭐가 있냐. 나 나쁜 놈 만나서 돈 다 털려먹었고, 우리 언니 집 다 날렸고, 이 나이에 언니랑 조카 집 얹혀 살고 있는 나는 뭐가 있냐. 그게 너랑 나랑 좋아하는 거랑 무슨 관곈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확세는 "이모님 잘 들어라. 네. 저 이모님 좋아한다. 아니. 이만정씨 나 진짜 좋아해"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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