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뭉찬' 탁구전설 유승민 평창팀, 어쩌다FC에 2대1 勝 ''놀라운 반전''[★밤TView]

기사입력 : 2020.1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쳐

'뭉쳐야 찬다'에서 탁구 전설 유승민이 축구 그라운드를 점령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탁구선수 유승민이 이끄는 평창기념재단 팀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기와 이용대가 공식 일정 참석으로 불출석한 가운데, 박태환과 김요한의 안부가 오랜만에 전해졌다. 두 사람은 건강하게 재활을 마쳤다고 밝히며, 여전한 '뭉찬' 애정을 밝혔다.

현역 IOC 위원으로 활동중인 탁구 전설 유승민이 등장했다. 유승민은 IOC 심사위원으로 만난 여홍철, 선수 투표에 참여한 이대훈 등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유승민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승민은 "코치님이 갑자기 저한테 안겼는데, 당시에 땀도 안 마른 상태여서 당황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어쩌다FC는 탁구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유승민의 나이가 39세라는 사실에 당혹했다. 유승민은 "선수촌에 막내로 들어가서 막내로 나왔다"며 독특한 이력을 밝혔다. 유승민의 피지컬 테스트가 이어졌다. 유승민은 "방송할 때 아니면 탁구채를 잘 안잡는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전에 들어가자 달라진 모습으로 어쩌다FC를 놀라게 했다.

유승민은 난이도를 올려 탁구대 끝에 놓인 물컵에 탁구공을 넣는 묘기 탁구를 선보였다. 뒤이어 나무주걱 탁구채로도 어쩌다FC를 제압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보였다. 어쩌다FC 탁구 복식 대결이 진행됐다. 특히 김용만X안정환 조는 김용만의 '칼라파워 서브'로 선전하며 유승민을 놀라게 했다.

이날 경기는 유승민이 이끄는 평창기념재단팀과의 경기였다. 안정환은 상대팀이 축구를 많이 해본 팀이 아니라며, "패배시 운동장 10바퀴를 돌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안정환은 "한골당 2만원을 사비로 주겠다. 대신 6골 이상 넣지 못하면 운동장 10바퀴다"라고 최종 결정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예상과 달리 평창기념재단팀의 흐름이 이어졌다. 유승민의 선취골이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을왕리 멤버들과 달리 안정환 감독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전반 17분 나온 상대팀의 자책골로 1대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 돌입하자 평창 팀은 더 공격적으로 어쩌다FC를 압박했다. 기세가 잔뜩 오른 평창 팀의 공격에 어쩌다FC의 공격은 번번히 막혔다. 결국 동점골에 이어 후반 20분 극장골을 얻어맞으며 패배하고 말았다. 안정환은 "오늘 화이팅에서 밀렸다"고 씁쓸하게 인정했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