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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배수지, 남주혁 영입 성공.. 김선호 ''투자자로서는 좋은 파트너'' [종합]

기사입력 : 2020.1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배수지가 남주혁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남도산(남주혁)을 영입하는데 성공한 서달미(배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평(김선호)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남도산과 마주했다.  한지평은 "서달미(배수지) 씨 만나러 가는 길 같은데 오늘은 안 된다"고 이야기했고 남도산(남주혁은 "무슨 자격이 있냐" 따져물었다. 이에 한지평은 "나 자격있다. 3년이란 시간 꽤 길지 않냐"고 대답했고남도산은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며 돌아섰다. 

남도산이 떠나자 한지평은 서달미에게 전화를 걸어 "남도산이 와 있다. 가려는 걸 말리다 보니 오해하는 말을 좀 했다"고 솔직하게 전했고 서달미는 "괜찮다. 어차피 우린 3년 전에 헤어진 사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서달미는 남도산에게 걸려온 전화마저 받지 않았다. 

이후 남도산은 이철산(유수빈), 김용산(김도완)과 서울에서 새로운 회사명을 구상했고 청명 컴퍼니는 자율주행 시행을 앞두고 고사를 진행했다. 그 시각 원두정(엄효섭) 회사에서 자율주행 모모가 임시 허가를 냈다는 기사가 떴고 원인재(강한나)는 쌍둥이 개발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바로 원두정을 찾아갔다. 

원인재는 부와 오빠에게 "이제 회사까지 모자라서 사람까지 뺐냐. 전에 슈퍼카 사기 당한 오빠가 생각나네. 훌륭한 인재를 데리고 뭘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고 이야기했다.  父에게 으름장을 놓고 돌아온 원인재는 서달미에게 남도산을 영입하라고 전했다.

이에 서달미는 "지금 휴가인데 어떻게 데리고 오냐"고 되물었고 원인재는 "서울에 눌러앉았더라. 무조건 남도산 데려와. 안 그러면 너 해고야"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에 서달미는 "내가 어떻게 도산이랑 헤어졌는데 또 도산이 발목을 잡으라는 거냐. 지금 협박하는 거냐"며 화를 냈고 원인재는 "협박 아니고 기회를 주는 거다. 그 세명 데리고 와라. 아니면 사람 발목 잡는 대표 자리 내려 놔"라고 말했다. 


서달미는 할머니와 母에게 "언니가 지금 글로벌한 인재를 코딱지만한 우리 회사로 영입하란다"며 투정부렸고 두 사람은 "나라면 너 진작에 잘랐어. 대표라는 사람이.. 니네 회사 코딱지만 해? 누구 발목 잡는 그런 회사야?"라고 말했다. 

이에 마음을 다 잡은  서달미는 자율주행 '타잔' 자료를 가지고 남도산의 회사로 찾아갔다. 남도산의 회사 앞에는 투자자들이 대기표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고 서달미는 남도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남도산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결국 서달미는 자신의 차례가 되어서야 남도산과 마주했다. 서달미는 세 사람에게 "전에 일도 고맙고 영입 제안을 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산은 "서운해하지마라. 우리가 3년 전하고 다르다"고 이야기했고 서달미 역시 "저도 그때랑 다르다"며 자율 주행에 관한 이야기를 건넸다. 

그러자 남도산은 서달미에게 "허상을 붙잡고 땡깡 부리지 말자고 그땐 그말이 진짜 야속했다. 그런데 지나니까 알겠더라. 네 말이 맞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네가 아니었다. 그거 인정하는데 3년 거의 다 썼다. 이제 더 이상 헷갈리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 더는 너 보고 싶지 않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서달미는 "그 말 막상 들으니까 되게 아프다. 그때 너도 이랬겠네. 늦었지만 미안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회사에 도착한 서달미는 고민에 빠졌고 이 모습을 보던 한지평은 "무슨 일이냐"며 걱정했다. 

그러자 서달미는 "저희 팀 개발자로 도산이네를 영입할까 해서 도산이한테 제안을 하고 왔는데 여지없이 거절하더라"고 대답했고 한지평은 "모처럼 남도산 씨 마음에 드네. 이게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 섞여서 변수가 많다. 대답을 못 해주겠네"라고 말했다. 

한편 서달미의 제안을 거절한 남도산은 父에게 마음이 복잡할 때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남도산 父는 몸이 고단하면 고민이 사라진다며 자전거 여행을 제안했다. 이에 남도산은 자전거를 타고 먼 여정을 떠났다. 하지만 남도산은 "몸이 고단할수록 생각이 또렷해졌다"며 父의 생각이 틀렸다며 혼잣말을 했다.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됐고 남도산 앞에 서달미가 나타났다. 놀란 남도산은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서달미는 "너희 부모님한테 부탁했다. 할말도 있고"라고 대답했다. 이런 서달미의 모습에 남도산은 "나는 서울에서 여기 7시간을 너를 잊겠다고  왔다. 근데. 넌 어떻게 이렇게 쉽게 와"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서달미는 "나도 힘들게 왔다. 그러니까 이야기 좀 해"라고 말했다.

이에 남도산은 "왜 타잔이라는 이름을 썼냐"며 궁금해했고 서달미는 "예전에 네가 했던 그 말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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