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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키워드 정립한 영화 ‘부활’...'선한 영향력' 정석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영화 '부활'의 선한 영향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전국적으로 개봉한 영화 ‘부활’은 고 이태석 신부가 남긴 사랑과 헌신의 삶이 남수단 톤즈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조명했다. 영화는 이태석 신부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던 학생들의 장성한 모습을 추적했고, 그 중 40여명의 학생들이 의대에 진학, 이태석 신부 같은 의사가 되겠다는 뜻을 품고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선한 삶의 영향력'에 대한 귀감을 일으켰다. 

영화를 제작한 구수환 감독은 '부활'의 열풍과 함께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대중에게 이태석 신부의 뜻을 전하며 '섬김의 리더십'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전국 지자체 및 교육기관에서 영화 상영회와 함께 강의를 진행했으며, 온라인을 통한 '언택트 상영회', 소규모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등으로 영화를 통해 이태석 신부 삶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

또한 관객수에 따라 남수단에 마스크를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실제로 공약을 이행하며 방역 불모지에 사랑을 전했다. 

최근에는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섬김의 리더십' 사회 포럼 개최,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진행하였던 중등생애주기별 (은퇴)직무연수, 전남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 구수환 감독과 함께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 나눔의 날 등에서 강연 등을 펼친 구수환 감독은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더욱 부각될 '섬김의 리더십'을 계속해서 전파할 예정이다.

이는 이태석 신부가 생전 보여준 리더십을 전하는 것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또 구수환 감독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영화 상영 문의에도 코로나 시국에 맞는 형태로 응답해 나갈 계획이다. 

구수환 감독의 '섬김의 리더십' 강연과 영화 '부활' 상영회는 2021년도에도 이어진다. 문의는 사단법인 이태석재단으로 하면 된다.

/nyc@osen.co.kr

[사진] 이태석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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