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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마마무 다이어트 봉인 해제→정호영 낚시 굴욕..최고 13.1%[종합]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 84회는 수도권 기준 6.1%, 11.7%, 전국 기준 6.4%,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도권 기준으로 자체 최고이며, 전국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타이 기록이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4.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자신만만하게 낚시에 나섰지만 혼자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 여유를 잃은 셰프 정호영이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가 잡은 주꾸미를 바다에 놓아주는 순간 13.1%(수도권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을 앞두고 걸 그룹 마마무(솔라 화사 문별 휘인)의 리더 솔라가 멤버들과 함께 회사 근처의 단골 식당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한 달간 고생한 멤버들의 기력 충전을 위한 단합 대회를 마련했던 것.

멤버들은 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기력 회복에 좋다며 추천해 준 낙지와 한우를 주문했고, 오랜만의 제대로 된 식사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육사시미, 고추장 육회, 육회낙지탕탕이가 연이어 테이블에 올려졌고, 멤버들은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비워진 접시를 보며 모두가 아쉬워하는 사이 문별은 벨트를 풀더니 음료수와 묵은지 닭볶음탕, 삼겹살을 주문했다.

공깃밥에 묵은지를 올려 먹는 문별의 모습을 부럽게 바라보던 솔라는 더 이상 유혹을 참지 못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고 이어 휘인과 화사도 합류했다. 고삐가 한 번 풀리자 멤버들은 다이어트를 잊고 폭풍 흡입을 했으며 꽃게탕에 맥주까지 추가 주문했다.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회식이 마무리되어 갈 무렵 솔라는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로 모두가 예민해져 있는 시기인 만큼 행동에 조심하고 그룹의 성장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며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졌다.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밝지만 진지한 태도로 팀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솔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김기태 씨름감독 편에서는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 마지막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대회를 앞두고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막국숫집에서 식사를 했다. 김기태는 메뉴를 일방적으로 정하고 한라장사를 한 최성환을 먼저 챙기는가 하면, 코치가 주문한 비빔 막국수를 가로채는 행동으로 모두의 원성을 샀다.

이날 백두급 본선에 진출한 장성우 선수는 경기를 앞두고 몸을 예민하게 만들기 위해 잠을 자지 않고 식사도 하지 않은 채 혼자 훈련에 열중했다. 그는 8강전에서 상대방을 2 대 0으로 가뿐히 이기고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에 패하고 크게 실망한 채 모래판을 내려오는 장성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선사했으나, 곧이어 펼쳐진 3, 4위 전에서 가뿐히 승리를 거두고 3위를 차지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김기태는 인터뷰를 통해 대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현주엽TV' 먹지도 충남 보령편 촬영을 하는 전 농구선수 현주엽과 정호영, 박광재의 모습도 그려졌다.

이른 아침부터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에서 만난 현주엽 일행은 아침 식사를 위해 곧바로 식당으로 향했고, 현주엽은 자리에 앉자마자 해산물과 고기 11인분을 주문했다.

현주엽이 주문하는 사이 정호영은 카메라 세팅을 시작했고, 이어 현주엽이 나서 위치를 다시 잡았다. 현주엽 일행은 만족해하며 촬영을 시작했지만,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개인 방송 전문가 솔라는 카메라가 너무 멀리 설치되어 음식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주엽은 노하우를 전수해달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솔라는 "보면서 하나하나씩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식사 도중 현주엽은 셰프 송훈이 개인 방송에 참여하고 싶어한다는 말로 정호영을 자극했고, 정호영은 "배우 설경구와 친하다"는 박광재의 말에 "현주엽과 설경구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으로 박광재와 현주엽 사이에 틈을 만드는 등 유치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3인분을 추가하며 아침부터 총 14인분을 해치운 현주엽 일행은 다음 일정을 위해 항구로 향했다. 항구에서 정호영에게 멸치를 공급하는 선장을 만난 일행은 멸치 잡이를 하려했지만, 좋지 않은 기상 상태로 주꾸미 낚시로 급선회했다.

현주엽은 낚싯대를 바다에 넣자마자 바로 주꾸미를 잡았고 선장과 박광재도 잡아 올렸지만, 해군 출신이라며 자신만만해 하던 정호영은 한참이 지나도록 한 마리도 낚지 못했다. 과연 정호영이 이대로 낚시를 마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방송 말미 마마무의 컴백 첫 방송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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