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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홍수아 ''더이상 성형 NO! 연기력으로 인정 받겠다'' [별별TV]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홍수아가 성형 수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더 이상의 성형 수술은 없을 것이라고 선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수아는 논란이 일기도 했던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5, 6년 전에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제작사의 제안으로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됐다는 그녀는 이후 쌍꺼풀 재수술을 하면서 성형 수술을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코가 실리콘 구축이 와서 휘었다"면서 "눈을 하는 김에 실리콘을 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형 수술 후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출입국 관리소에서 성형 수술로 인해 여권 속 사진과 달라진 모습으로 곤경에 처하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한국으로 돌아온 후, KBS 드라마('끝까지 사랑')에 출연하게 된 계기도 털어놓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 불과 한 달 만에 드라마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됐다고. 당시 연출자의 제안을 받아들인 후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얼굴이 부어 있었고, 주위에서도 다 말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런데 욕심이 났다. 갈증이 있었다"면서 "국내에서 대표작도 없고. 마음 속에 아픔이 있었던 것 같다. 결국에는 했다"고 말했다. 이후 드라마 제작발표회, 첫 방송 후 검색어 1위를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홍수아가 성형으로 인해 달라진 얼굴이 화제를 모았던 것.

이에 홍수아는 "악플들은 워낙 봤으니까 상관 없었다"면서 "문제가 드라마 작품 (시청자) 게시판에 많았다. 제가 저를 봐도 무서웠어요. 놀란다"로 밝혔다. 또 "악역이니까 나쁜 짓 많이 하니까, 조금 놀랐는데 눈이 생각보다 흰자가 많이 보이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수아는 "내 욕심으로 인해서 작품이 욕을 먹게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했다. 민폐인 것 같았다"면서 "드라마 6개월 했다. 끝날 때 즈음해서 (얼굴이) 자리가 잡혔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방송 후) SNS로 쪽지로 엄청 나요. 성형과 관련한 질문이 있었다고. 몇 분한테는 가르쳐 드렸다. 그래서 그 병원이 대박이 났다. 소문이 돌아서, 회사에서 그만 얘기하라고 하더라"고 밝혀 MC들을 폭소케 했다.

홍수아는 성형 수술을 한 것에는 후회가 없다고. 그러면서 앞으로 성형을 하지 않겠다고 선서를 했다. 그녀는 "선서!"라며 "저 홍수아는 이제 더 이상 수술을 하지 않겠습니다. 예뻐진 얼굴로 열심히 연기해서, 가슴을 울리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어,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홍수아가 되겠습니다"고 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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