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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이영자 '나쁜 손 사건' 의상 공개 ''영자 파워에 뜯어져 구매…입기엔 좀'' ('동상이몽2')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오지호가 과거 이영자와의 일명 '나쁜 손 사건' 의상을 공개했다. 

30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지호와 은보아 부부가 옷방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호는 "나는 결심했다. 오늘부터 옷을 비울거다"라고 선언했다. 그때 누군가가 오지호의 집을 찾았다. 바로 오지호의 절친 조연우, 한정수, 송종호였다. 

오지호는 옷장 정리를 하며 자신이 안 입는 옷을 친구들에게 경매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가죽자켓을 들었다. 송종호는 "나는 동영상에서 이 옷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오지호가 든 옷은 과거 '택시'에서 이영자를 안을 때 입었던 옷인 것. 

옷을 본 김숙은 "저 옷은 이영자 언니 줘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당시 협찬 받은 옷이었는데 뜯어졌다. 결국 내 돈을 주고 샀다. 입기가 좀 그렇더라"라고 말했다. 한정수는 "저 옷은 역사속에 두고 박물관에 갖다놔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지호는 530만원짜리 명품 옷을 7만 5천원에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경매를 해서 돈을 모아 기부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정수가 7만 5천원에 시작했고 송종호가 8만원을 외쳤다. 한정수는 또 다시 9만원을 외쳤다. 잠시 후 조연우가 "10만원"을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한정수는 12만원을 외쳤다. 한정수는 조연우의 입을 막았지만 조연우는 12만 5천원을 외쳤다. 결국 한정수는 13만원을 외쳐 낙찰됐다. 

이어 오지호는 캐나다 카우보이 축제때 입었던 점퍼를 꺼냈고 이번엔 송종호가 13만원에 구매했다. 오지호는 "저날 80만원정도 벌었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나도 요즘 골프 옷이 많이 들어온다. 뒀다가 누굴 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에 있는 여자친구가 욕먹는다고 하더라. 그냥 버리기로 했다. 내가 봐도 좀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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