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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국인데 37명 불러 파티한 여가수..결국 ''돈 내고 검사 받아'' 사과 [Oh!llywood]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가 코로나19 시국 속 추수감사절 파티를 즐긴 걸로 알려져 공식 사과했다. 

11월 30일(현지 시각) 카디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12명의 아이들과 25명의 어른들이 홀리데이를 즐겼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미국은 지난 11월 26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4일간 연휴가 생겼는데 이때 대규모 파티를 즐긴 것. 

문제는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미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자국민에게 경고한 상황. 그럼에도 카디비는 호화로운 파티를 공개 자랑한 셈이다. 

이에 그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카디비는 “미안하다. 처음으로 우리 집에 많은 가족들 들였고 너무 신났다. 모두 코로나19 테스트를 받느라 1명당 너무 많은 돈을 썼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사과문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번 일로 카디비를 비롯한 그의 측근들은 4차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걸로 알려졌다. 

카디비는 지난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랩 여자 아티스트상과 톱 랩송을 받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랩 앨범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파 여성 래퍼다. 

지난 3월에는 “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뭔지 잘 모른다. 중국 우한에서 어떻게 들어온 건지도 모르겠다. 난 좀 무섭다. 패닉 상태다”라며 미국 정부를 향한 욕설 섞인 랩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카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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