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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인나 음성 '나를 사랑한 스파이', 코로나19 여파 딛고 7일 촬영 종료(종합)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배우 유인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심언경 기자]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당초 7일 촬영 종료를 앞둔 가운데, 스케줄 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 출연 배우 유인나의 코로나19 검사 여파다. 그러나 유인나가 음성을 판정받으면서 촬영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일 OSEN 취재 결과,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최종회 대본이 탈고됐고, 촬영은 7일 마무리된다. 

그러나 이날 유인나가 컨디션 난조로 영화 '새해전야' 제작보고회에 불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면서,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촬영 스케줄이 변동될 가능성이 생겼다.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OSEN에 "유인나가 어젯밤부터 몸이 좋지 않아 당일 진행하는 '새해전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나를 사랑한 스파이' 측은 "유인나가 컨디션 난조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스케줄은 결과 및 배우의 컨디션에 따라 조정하고자 한다"고 전해, 촬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유인나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음성을 판정받았다. 이에 '나를 사랑한 스파이' 촬영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방송가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한 차례 촬영을 중단한 바 있다.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걸린 타 드라마의 보조 출연자와 동선이 겹쳤기 때문. 이에 동선이 겹친 관계자 전원이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지난달 26일 촬영을 재개했다.

한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나를 사랑한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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