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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인기가요' 제작진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공식]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제작진 전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SBS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인기가요' 제작진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인기가요' 촬영 현장에 있었던 그룹 업텐션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작진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SBS는 '인기가요' 촬영 당시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서둘러 방역을 강화했다.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민혁, NCT의 재현, 에이프릴의 나은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 밖에 씨엔블루, 비투비포유, AKMU, 스트레이키즈, NCT, 에스파, 트레저, 노라조, 드리핀, 나띠, 쿠잉, 블링블링 등 '인기가요'에 출연했던 가수들도 선제적 방역 조치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반면 비토와 같은 그룹 멤버인 고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업텐션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인기가요'는 이번 주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다. SBS 관계자는 "가요계 쪽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문제없이 방송될 것 같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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