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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황민현 앞에서 트라우마로 호흡곤란‥노종현X연우 '이별' 선택 ('라이브온')[종합]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라이브온'에서 연우와 노종현이 이별을 선언한 가운데, 정다빈과 황민현은 점점 설렘을 느끼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JTBC 화요 드라마 '라이브온(연출 김상우, 극본 방유정)'에서 극과극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반 소현(양혜지 분)은 은택(황민현 분)에게 백호랑(정다빈 분) 인수인계를 부탁했다. 은택은 이를 받아들이면서도 무언가 궁금한 점을 물으려 했으나 소현은 "너는 그냥 네가 원래하던 대로 하면 돼, 내 말 신경쓰지마라"고 말하며 질문을 차단했다. 

백호랑은 수업 중 계속해서 HAR LEY의 문자를 받았다. 자신을 마치 훔쳐보고 있는 듯한 문자가 신경쓰였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으나 그녀는 "글쎄"라고 말하며 호랑이의 심장을 들었다놨다했다. 

은택은 호랑이에게 방송실로 오라고 호출했다. 그러면서 복잡한 방송실 기계를 설명했고 호랑은 "이렇게 많이?"라며 당황했다. 은택은 그런 호랑이에게 초밀착하며 다가가더니 "너 눈썰미 좋잖아, 할 수 있어"라고 응원했고, 호랑이는 순간 가까워진 은택에게 심쿵했다. 

호랑은 은택과의 인수인계를 마친 후 단잠에 빠졌다. 은택은 책상 위에서 잠에 빠진 호랑을 발견, 이어 그녀의 필기를 훔쳐보며 귀여운 듯 미소지었다. 자꾸만 눈길이 가는 호랑이었다. 잠에서 깬 호랑이도 기계를 만지고 있는 은택에게 시선이 고정됐다. 그러면서 눈이 마주치자 얼른 눈빛을 피하며 깜짝 놀랐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하교에 나섰다. 은택은 "얼마 못 버티고 도망갈 줄 알았는데 의외다, 너 정도면 빨리 배운 편"이라고 하자 호랑은 "도망안 가, 누구좋으라고, 너와 하기로 약속했으니까"라면서 "머리가 좋은 것,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이때, 은택父(전노민 분)이 두 사람과 마주쳤다. 호랑은 서둘러 인사하고 자리를 떠났다. 은택父는 은택에게 요즘도 母랑 연락하는지 차갑게 물었고, 은택은 "매번 같은 얘기하는 거 안 지겨우세요?"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은택은 호랑이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호랑은 자신을 위해 도서관에서 달려온 은택을 보며 감동했다. 
은택은 호랑이 팔등에 묻은 화장품을 닦아줬고, 호랑은 갑작스럽게 자신의 손목을 잡은 은택에게 심쿵했다. 

두 사람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은택은 "다음에 또 혼자 먹을 때 나 불러라"고 했고, 호랑은 "내가 왜 널 부르냐"며 퉁명거렸다. 은택은 "나도 혼자먹는 걸 해봐서 안다, 누구랑 같이 먹는게 더 어색하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은택은 "사실 의심했다, 너가 방송부 들어온다고 했을 때 무슨 다른 이유라도 있는 사람같았다"면서 "방송사고는 정말 아찔하다"고 했다. 이에 호랑은 "나 이런 사람인 걸 이제 알았냐"고 하자, 은택은 "꽤 괜찮어 너, 앞으로도 잘 해보자"고 말해 은택을 설레게 했다.  

호랑은 은택을 따라나서며 "나 너한테 할말 있다"면서 "고맙단 말을 못 했다"고 말을 돌렸다. 은택은 호랑이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곤 "정말 그게 다야?"라며 다시 물었다. 호랑이 마음을 감추자, 은택은 "그냥 하던 대로 해, 그게 제일 너같다"고 말하며 돌아섰다. 

집으로 돌아와, 은택은 계속해서 호랑이를 떠올리곤 미소지었다. 호랑이 역시 은택의 말을 되새기며 가장 자신다움을 찾았다. 

다음날, 호랑은 방송부 코너를 맡았다. 은택에게 받은 자신감으로 용기를 가진 호랑은 은택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이어 또 다시 'HAR LEY'에게 연락을 받은 호랑, 자신이 코너를 맡았단 걸 알고 있자 "회의 때 있었구만 , 학생 회 부원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HAR LEY'는 서둘러 메신저를 퇴장했다. 

점점 'HAR LEY'의 꼬리르 잡는 가운데, 호랑은 방송부로 첫 코너를 시작했다. 형식적인 진행보다 속 시원한 조언으로 색다른 방송을 펼쳤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교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폭발했고, 은택은 이런 반응들에 호랑이 보다 더 기뻐했다. 

이어 은택과 호랑은 무전기를 통해 수신했다. 호랑은 은택이 화낼 줄 알았다고 하자, 은택은 "잘했다, 반응도 좋았다"면서 "가끔은 변수가 좋은 상황도 만들기도 해, 첫방하느라 수고했다"고 했고, 호랑이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다. 

이때, 은택은 호랑에게 생일선물로 향수를 준비했다. 하지만 과거 향수를 이용하며 괴롭힘을 당했던 트라우마가 오버랩된 호랑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눈물흘렸다. 마침 달려온 은택이 그런 은택을 발견하며 "괜찮아?"라고 물었다.

한편, 재이(연우 분)는 우재(노종현 분)과 데이트했다. 이때 유신(최병찬 분)이 재이에게 연락하며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걸 알고 있었다. 게다가 유신을 통해 우재가 아픈 걸 알게 됐다. 

재이는 우재에게 갑자기 집에 가자며 실망했다. 우재는 "네 기분 최대한 맞춰주는데 뭐 때문에"라며 실망, 재이는 "뭘 맞춰주냐, 네 기분 안 좋고 억지로하는거 다 느껴진다"면서 "네가 아픈 것도 왜 내가 다른 사람한테 들어야하냐, 내가 귀찮은 거냐"며 만남이 눈치보인다고 했다. 


 
우재는 "맨날 나만 잘 못한 거지? 나한테 한 번이라도 제대로 물어본 적 있어?"라면서 "알면서 왜 한 번을 안 물어봐, 나야말로 네 눈치본다"며 답답해했고, 이에 재이는 "그럴거면 날 왜 만나냐"고 실망하며 돌아섰다. 

결국 우재는 재이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재이는 당황했으나 "그래 우리 헤어지자"고 말하며 이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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