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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안내상·손병호·최종원·신지훈·조수민, 신스틸러 집합소

기사입력 : 2020.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안내상, 손병호, 최종원, 신지훈, 조수민이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 출연, 다채로운 ‘어사 라이프’를 완성해나간다.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제작 아이윌 미디어)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여기에 안내상(장태승 역), 손병호(김병근 역), 최종원(강인충 역), 신지훈(최도관 역), 조수민(강순애 역)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신 스틸러들이 포진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안내상은 도승지 장태승 역을 맡는다. 극 중 뛰어난 혜안으로 암행어사 선발과 파견을 맡게 된 장태승(안내상 분)은 조정들과 대신 싸우며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에게 큰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안내상은 노련하고 안정적인 호흡으로 극에 흡입력을 더하는 한편, 청춘 배우들과의 능청스러운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이며 꽉 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손병호는 명예욕 가득한 영의정 김병근 역을 맡아 열연한다. 영의정의 자리까지 승승장구하며 온건한 모습을 보이던 김병근(손병호 분)은 가문의 위협을 감지한 뒤, 들끓는 민심을 민란으로 부추기기까지 하며 어사단의 행보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손병호는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날 선 카리스마를 발산, 극에 무게감을 제대로 더한다.

고을의 수령 강인충으로 분한 최종원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인물의 모습을 그린다. 100여 편의 연극과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굳은 입지를 다져온 그는 압도적인 눈빛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냉혹한 캐릭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신지훈은 왕의 호위무사이자 어사단의 전령인 무예별감 최도관으로 등장한다. 무뚝뚝한 듯 보이지만, 진중하고 다부진 매력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사단을 든든히 지켜나간다고. 데뷔 이래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훈련을 받는 열정까지 선보인 신지훈(최도관 역)은 화려한 무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조수민은 성이겸의 첫사랑 강순애 역을 맡는다. 태생이 기녀의 딸이었으나, 남자의 환심을 사는 것 대신 오로지 선의 승리에만 관심을 두는 혁명적인 태도의 소유자다. 조수민은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력으로 강순애의 단단한 내면을 그려나가는 한편,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로 애틋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아이윌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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