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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백종원X파브리, 이탈리아 식재료로 김치 만들기[★밤TView]

기사입력 : 2020.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가 이탈리아 식재료로 김치 만들기에 도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김치 전도사로 이탈리아 사람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가르쳐 주기로 한 파브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파브리는 "이탈리아 한국 문화원에서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는데, 제가 대표로 이탈리아 시청자들에게 김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백종원에게 도움을 구했고, 백종원은 "끝까지 도와주겠다"며 흔쾌히 받아들였다.

파브리는 "이탈리아 사람들을 김치를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도 김치 담그는 법을 잘 모른다. 아마도 재료를 좀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현지에서 나는 식재료로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서 한국 전통 김치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에서 배추 가져가고 고춧가루 가져가고 소금을 가져갈 수가 없으니까"라며 이탈리아 재료로 한국의 김치를 만들 방안을 생각하기로 했다.

이어 "김치는 샐러드가 아니다. 겉절이가 김치인 줄 알고 많이 팔리는데 그건 김치가 아니다. 한국 김치의 가장 핵심은 소금에 절이는 것과 양념에 버무려서 숙성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VCR을 보던 이탈리아인 알베르토는 "2015년 밀라노 엑스포가 열렸는데 한국관이 인기가 많았다"며 "그때 한식과 발효음식에 대한 소개가 많이 됐고 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파브리 또한 "외국인들이 요즘 진짜 김치에 관심이 많다. 건강한 음식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탈리아 재료로 김치를 담글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소금도 우리랑 다르지. 이탈리아 친구한테 전화해서 소금을 종류별로 보내달라 해라. 양파 대신 스프링 어니언을 쓰면 되고 페페론치노를 고춧가루 대신 갈아서 넣으면 되겠다. 젓갈 대신 소금 안초비"라며 외국식 김치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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