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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파브리, 이영숙 명인과 함께 이탈리아식 김치 만들기 (ft.백종원 꿀팁) [종합]

기사입력 : 2020.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파브리가 이탈리아 재료로 한국식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3일에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셰프 파브리가 이탈리아 사람들을 위해 이탈리아 재료로 한국식 김치를 만들었다. 

이날 파브리는 좁은 골목안에 위치한 설렁탕 가게를 찾았다. 앞서 백종원이 설렁탕 가게에 있는 김치가 발효가 된 김치가 많다며 추천했던 것. 파브리는 백종원이 추천해준 설렁탕 가게를 방문했다.  

파브리는 김치가 얼마나 발효됐는지, 발효되는 장소가 어디인지 꼼꼼하게 질문을 준비했다. 파브리는 설렁탕 가게 사장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사장은 "깍두기가 아니라 섞박지라고 부른다. 식감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은 "설렁탕 김치는 숙성이 돼야 한다. 익어야 매치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파브리는 사장에게 부탁해 김치 냉장고까지 보면서 공부했다. 사장은 "김치는 숙성이 중요하다"라며 온도체크하는 방법까지 설명했다. 파브리는 "김치냉장고를 봤을 때 정말 오랜 기간 숙성을 한다는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파브리는 설렁탕을 먹으며 김치국물까지 설렁탕에 부어 먹어 능숙하게 한식을 먹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파브리는 "백종원 선생님 덕분에 맛집을 알게 됐다"라고 행복해했다. 

파브리는 "김치 많이 먹어봤다. 역시 조사를 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파브리는 박성우, 이중철 셰프를 만났다. 두 사람은 파브리에게 이태리 음식을 전수받은 수제자였다. 이번엔 파브리가 두 사람에게 김치를 배우기로 한 것. 파브리는 김치에 푹 빠져 연구했다.

한편, 파브리는 한국에서 어머니로 모시는 이영숙 명인을 만났다. 식사를 마친 파브리와 명인은 이탈리아 식재료로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먼저 명인은 배추를 잘게 썰어서 준비했다. 명인은 "이탈리아에는 큰 배추가 없어서 포기가 없다. 그래서 잘게 썰어서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탈리아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려고 준비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소금은 염도가 우리나라 소금보다 적었고 명인은 계속해서 소금을 추가했다. 파브리는 명인의 옆에서 계속해서 필기하며 김치 만들기를 배웠다. 

또 고추가루는 페퍼론치노로 바꾸고 젓갈은 엔초비로 대체했다. 하지만 김치의 색이 빨갛게 나오지 않아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김치의 맛을 본 파브리는 "괜찮다"라고 평가했다. 파브리와 명인이 함께 만든 이탈리아식 김치가 완성됐다. 

명인의 딸은 이탈리아식 김치를 맛본 후 "한국식 김치 맛이다"라고 말했다. 파브리는 "한국 고춧가루 같은 빨간색은 아니지만 매운맛은 이탈리아 고추가 더 세다"라고 말했다. 

파브리는 이탈리아식 김치를 영상통화를 통해 백종원에게 보여줬다. 백종원은 "김치가 너무 하얗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고춧가루가 너무 매워서 썼던 가루가 있다"라고 솔루션을 이야기했다. 

파브리는 이탈리아식 김치 만들기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파브리는 백종원이 비책으로 이야기한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김치의 빨간색을 완성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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