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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 90년대'' 서문탁's 정통 트롯→이지훈x김조한 활약, 최종 나인티6 '勝' (ft.듀엣) ('콜센타')

기사입력 : 2020.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사랑의 콜센타'엣 90년대 특집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노래하라 1990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노래하라 1990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현진영부터 코요태 신지, 서문탁, 이지훈, 천명훈, 김조한이 소환됐다. MC 김성주는 "90년대가 대중문화의 르네상스, 최고의 별들이 떴다"며 반가워했다. 특히 이지훈에 대해 여전히 잘생겼다고 하자 이지훈은 "90년대 임영웅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MC들은 치열한 대결을 예고, 최종 우승팀에게 상품을 몰아줄 것이라 했다. 이어 최고의 별도 피해갈 수 없는 공식인사 시간을 가졌고, 나인티6팀은 "백투더 퓨처 '나인티6'"라며 90년대 별들의 클라스를 보여줬다. 

본격적으로 TOP6와 나인티6의 대결이 펼쳐졌다. 장민호는 "이제 예우는 여기까지"라면서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라며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계속되는 진검승부 속에서 원조 꽃미남 가수 이지훈과 김희재가 맞붙었다. 세기를 뛰어넘은 꽃미남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덕담을 주고받더니 "승부? 가볍게 이기겠다, 쓰디쓴 패배를 보여줄 것"이라며 신경전을 보였다. 먼저 이지훈이 '천년의 사랑'을 선곡, 높은 음역대도 가뿐하게 올리며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95점으로 최고점수를 얻었다. 

김희재는 "가볍게 못 이기겠다"고 긴장하마 '해바라기 꽃'을 선곡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서 김희재는 100점을 획득하며 이지훈을 꺾고 1:1을 만들었다. 이지훈은 "실패를 인정하지만 집에서 다시 보겠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다음은 김조한과 임영웅이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대한민국의 정서를 보여주겠다"며 선전포고 했고
김조한은 "이런 거 필요하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알앤비 대디 김조한의 점수에 대해 모두 궁금해한 가운데 그는 99점을 획득하며 무대를 달콤함으로 달달 녹였다. 임영웅에게도 100점만이 남은 가운데, 그는 '니가 올래 내가 갈까'를 선곡했다. 폭풍성량으로 열창했으나 아쉽게 96점을 기록하며 김조한에게 패배했다. 

다음은 서문탁과 장민호의 대결이 성사됐다. 이미 나인티6로 승리는 확정된 가운데, 긴장감을 위해 소고기를 걸기로 했다. 장민호는 '장녹수'를 선곡, 마지막 대결에 대해 궁금증을 안긴 가운데 100점을 기록하며 TOP6의 자존심을 지켰다.

다음은 록의 여전사 서문탁이 "여기 나온 만큼 트로트 준비했다"며 나훈아의 '어매'를 선곡, 정통 트로트로 첫 소절부터  소름돋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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