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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청신호' 윤여정 조연상 vs '불륜' 와타베 켄 복귀 [업앤다운]

기사입력 : 2020.1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윤여정, 와타베 켄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와타베 켄 인스타그램
윤여정, 와타베 켄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와타베 켄 인스타그램

최고의 한주를 보낸 UP, 최악의 한주를 보낸 DOWN 소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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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미국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는 수상작을 발표한 가운데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미나리'가 여러 시상식 후보로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윤여정이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에서 수상의 낭보를 전하게 됐다.

선셋 필름 어워즈는 올해 LA지역 평론가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창설된 시상식이다. '미나리'는 올해 미국 선댄스 영화제의 최고상인 심사위원상, 관객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또한 내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작품으로 고섬 어워드, 바야돌리드 영화제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

윤여정은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더 파더' 올리비아 콜맨, '힐빌리의 노래' 에이미 아담스 등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로 유력하게 꼽히는 배우들을 제치고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윤여정은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고섬 어워드의 최우수 연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오스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미나리'가 일찌감치 오스카 레이스에 청신호를 켠 가운데 70대에 미국에서 배우로 상을 수상한 윤여정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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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그맨 와타베 켄이 불륜 사실 인정 6개월 만에 컴백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일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와타베 켄이 이번 주 중으로 사죄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와타베 켄은 해당 보도가 난 다음날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와타베 켄은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관계자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륜 관계를 이어온 것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린다. 마음이 괴롭고, 앞으로 조금이라도 신뢰를 회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와타베 켄은 배우 겸 모델이자 16살 연하 아내인 사사키 노조미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믿을 수 없다'며 당황했다.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사죄했다. 아내가 '신뢰를 회복해달라'고 했다. 이혼하지 않고 앞으로 함께 살면서 하나씩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와타베 켄은 이미 지난달 26일 니혼TV 연말 특집 예능프로그램인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빈민 Go To 라스베가스 24시' 녹화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6월 와타베 켄에 대한 불륜 의혹이 일었다. 와타베 켄이 여러 명의 여성과 함께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 특히 한 여성과 도쿄 롯폰기 지하주차장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한 뒤 대가로 1만 엔(한화 약 10만 원)을 건넨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에 그는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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