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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하면 된다''…이유리, 파프리카 빨간밥으로 감동의 첫 우승! ('편스토랑') [종합]

기사입력 : 2020.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이유리가 만든 파프리카 빨간밥이 출시메뉴로 선정됐다. 

4일에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파프리카를 주제로 18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유리가의 파프리카 빨간밥이 최종 메뉴로 선정됐다. 

이날 첫 번째 평가는 이영자가 나섰다. 이영자는 '파프리카잼 샌드위치'를 공개했다. "파프리카를 구워서 파프리카 잼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김호윤 셰프는 "샌드위치의 제일 좋은 포인트가 뭐라고 생각하시나"라며 "내가 원하는 포인트는 한 입에서 오는 만족감이다. 달걀도 두툼하고 잼도 있어서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정호영 셰프는 "파프리카를 구운 향이 살아 있어서 좋았다. 잼만 따로 출시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연복 셰프는 "먹는데 좀 불편했다"라고 말했다. 속재료가 빵을 비집고 튀어나온 것. 이에 이영자는 "변정수가 그렇게 가운데를 말더라. 변정수한테 전화를 걸어서 따지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수영은 파프리카로 로메스코 소스를 만들어 대구살 튀김과 함께 피시버거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호윤은 "너무 완벽하다. 진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레이먼킴은 "로메스코 소스가 스페인 20번 정도 다녀온 분 같다. 내가 먹었던 현지 맛과 정말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이유리는 파프리카 가루와 파프리카 어린잎을 넣은 빨간 밥 파에야를 만들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유리는 셰프들의 평가를 받기 전에 "편의점에 파에야가 없더라"라며 "파프리카 농장에 다녀왔다. 마지막 잎새 같은 거다. 여러분의 선택에 의해 그냥 버리는 어린잎이 식재료로 쓰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레이먼킴은 "돈을 주고 사먹어도 될 맛이다"라고 호평했다. 

이날 김재원은 "시기적으로 따뜻하게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했다"라며 파프리카 찐빵을 만들었다. 김재원은 찰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반죽했다. 김재원은 "찰기를 위해 비법이 있다"라며 아르간 오일을 꺼냈다.

김재원은 "아르간 오일은 노화방지에 좋다. 튼 입술에 발라도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음식하다가 피부가 건조하면 바르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원은 파프리카로 만든 소와 치즈를 넣어 찐빵 소를 완성했다. 김재원은 찐빵을 반죽해 쪄냈다. 김재원은 "빵이 포인트다. 영양도 잡고 허기도 잡은 맛"이라고 말했다. 

김재원의 파프리카 찐빵이 셰프들의 평가대에 올랐다. 김재원은 "한 개로 배불리 채울 수 있는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만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김호윤은 "바로 다음 입이 당기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레이먼킴은 "지적을 꼭 하자면 속에 들어 있는 식감이 주재료인 파프리카를 덮어 버렸다. 발란스가 안 맞는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최종 우승은 이유리의 파프리카 빨간밥이 차지했다. 이유리는 6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우승을 차지해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리는 "6번에 걸쳐서 모든 메뉴가 떨어졌다. 6번째에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됐다. 1등의 맛 어깨가 무겁다. 너무 감사하다. 꼴등해도 상관없다. 끝까지 하면 된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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