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연예>방송

첫방 '트로전국체전' 박예슬·윤서령→허공..실력자 대거 등장[★밤TView]

기사입력 : 2020.1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KBS 2TV '트롯전국체전'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트롯전국체전' 방송 화면 캡처


'트롯전국체전' 첫 방송부터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5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에서는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전국 오디션이 공개됐다.

'트롯전국체전'은 각 지역 대표 감독들의 개막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전라에는 남진, 경상은 설운도, 경기는 김수희, 서울은 주현미, 이어 충청은 조항조, 강원에는 김범룡, 제주는 고두심, 글로벌에는 김연자가 대표 감독으로 나섰다. 이 개막 무대에는 팝핀현준, 군조, 헤리티지 등이 함께 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는 '미스터리 지역 선수'로 진행됐다. 첫 무대의 주인공은 12년 차 가수 마이진이었다. 마이진은 김연자의 '밤열차'로 12년의 내공을 과시하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여유 넘치는 제스처로 무대를 완성했다. 마이진은 첫 무대부터 8도 올스타를 달성해 서울 지역 선수로 선발됐다.

이어 1993년 목포 가요제 대상을 시작으로 70회의 가요제 무대 경력이 있는 현역 가수 반가희가 출연했다. 반가희는 과거 김연자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기실에서는 "사회인 야구에 프로 야구 선수가 참전한 것"이라며 경악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반가희는 "활동은 열심히 했지만 세상에 반가희를 알리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반가희는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선곡해 현역 가수의 고음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주영훈은 "지금까지 무대 중 제일 잘한다"며 감탄했고, 심사위원 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전라도를 선택한 반가희에 이어 다음 올스타의 주인공은 미카차발라와 갓스파워였다. 아프리카 출신의 두 사람은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미카차발라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사실을 밝히며 한층 눈길을 모았다.

미카차발라와 갓스파워는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했다. 알앤비 트로트 감성으로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은 완벽한 화음과 독보적인 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두심은 "제주 아일랜드. 유 노?"라고 말하며 틈새 영업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미카차발라와 갓스파워는 이변 없이 글로벌 지역의 대표 선수가 되었다.

/사진=KBS 2TV '트롯전국체전'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트롯전국체전' 방송 화면 캡처

이후 깔끔한 무대로 남진의 "운도보다 잘한다"는 평가를 받은 한강은 서울 지역으로, 재즈 보컬리스트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박예슬은 강원 지역으로 향했다. 이어 일본에서 판소리의 매력을 느껴 한국으로 왔다는 고등학생 최은찬이 올스타로 합격해 서울 지역으로 향했다. 최은찬의 독보적인 목청과 나이에 맞지 않는 완성도에 심사위원석에서는 감탄사가 쏟아졌다.

완이화는 미얀마 내전으로 인해 피난을 가던 도중 사고사를 당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안예은의 '상사화'를 선보였다. "아빠의 뒤를 이어 가수가 되고 싶다"던 완이화는 열 네살 답지 않은 한과 깊이로 어른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모든 심사위원을 울린 완이화는 글로벌 지역의 대표 선수가 됐다.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상큼한 미소로 등장한 윤서령은 아버지가 충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윤태경임을 밝히며 시작도 전에 충청 심사위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윤서령은 해맑은 미소에 강렬한 눈빛으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장윤정의 '얄미운 사람'을 선보였다.

완성된 가창력에 귀여운 안무까지 더해 무대를 완벽 장악한 윤서령은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올스타를 달성했다. 이에 신유는 "스타가 탄생할 것 같다. 너무 매력적이시다"며, 별은 "저게 진짜 끼"라며 감탄을 표했다. 윤서령은 충청 지역을 선택했고, 조항조는 "이 기쁨을 충청도민과 나누고 싶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콘서트 전석 매진의 경력을 지닌 현역 가수 진해성은 시작 전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화려하게 올스타를 장식했다. 김호중의 육촌 누나 이시현은 코로나19로 브라질에서 일자리를 잃어 7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김수희의 '너무합니다'로 관객들을 울렸다. 감정 표현의 일인자로 등극한 이시현은 글로벌을 택했다.

이어 허각의 쌍둥이형 허공이 무대에 올라 놀라움을 안겼다. 허공은 "발라드 생활 23년을 청산하고 트로트 새내기 가수로 입문했다"며 긴장감을 역력히 표했으나, 인정된 가창력으로 경기의 대표 선수가 되었다. 이후 4년차 트로트 가수 설하윤의 무대가 이어졌다. 설하윤의 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