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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팡x대북곤x종벨, 전현무→유재석 도플갱어..마음배달 성공[종합]

기사입력 : 2020.1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이 전현무를 비롯한 사연자들에게 의뢰인의 마음을 고이 배달했다. 

5일 오후 전파를 탄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H&H 주식회사 유팡으로 변신해 대북곤 데프콘과 김종벨 김종민을 만났다. 이들은 의뢰인들의 사연을 받아 마음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남자 친구한테 먼저 4번 고백해서 9년째 연애 중이라는 유치원 교사는 “20살에 만나 2020년에 결혼하자고 했는데 아직 남자 친구가 취업을 못했다. 그런데 12월 9일 면접 합격 발표가 나온다. 합격하든 안 하든 결혼하자고 해줬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장소에서 좋아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청혼을 받고 싶다. 일산 호수공원에서 석양 보는 걸 좋아한다. ‘라붐’의 ‘리얼리티’ 좋아한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농구 강사인 남편을 위한 아내의 사연도 왔다. 아내는 “남편이 사비로 체육관 대관할 정도로 자기의 일을 사랑한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수업이 폐강돼 일이 끊겼다. 가정을 위해 배달 일을 시작했다. 독하다고 불릴 정도로 하루도 안 쉰다. 물욕이 없어서 아들을 위해서만 뭘 산다. 대신 선물 전해 달라”고 했는데 남편 사진을 본 유재석은 “안경 벗고 내가 찍은 줄 알았다”며 자신과 똑닮은 얼굴에 깜짝 놀랐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시무 20조를 보낸 아내도 있었다. 이 아내는 “목과 허리디스크가 있는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TV 보면 턱 괴기 금지” 등을 써서 보냈지만 이내 “내가 들어오는 소리에 자는 척 금지, 오빠라고 불렀을 때 한숨부터 쉬는 것 금지” 등 잔소리를 덧붙였다. 이를 읽던 유재석은 “나경은이 가명으로 보낸 거 아니지?  나경은이 직접 얘기한 줄 알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에게 미안하다는 사연도 도착했다. 사연자는 “아무 생각 없이 전현무 팬미팅 신청했는데 됐다. 맨 앞자리에 앉게 됐는데 전현무 퀴즈는 하나도 못 맞췄다. 애장품 경매 시간은 왜 그렇게 긴지. 빨리 끝내고 싶어서 후드티를 5만원에 질렀다. 남편 냄새가 나더라. 가슴털 공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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