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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되어라' 김혜옥, 최수린과 신경전 계속 ''동서, 머리 나빠?''[★밤TView]

기사입력 : 2021.0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김혜옥과 최수린의 신경전이 계속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첫째 며느리 숙정(김혜옥 분)을 싸구려 취급하는 둘째 며느리 민경(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은 과거 아랫사람이었던 숙정이 식당 안주인에 되어 자신에게 식당 잡일을 시키자, 화가 난 나머지 가족들 앞에서 면박을 줬다.

민경은 "형님이 주방에만 계실 때보다 식당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어찌나 손님 접대를 잘하는지, 오늘도 시장 양반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더라. 그것도 해보던 사람이나 하지. 나는 그런 거 못해"라며 시비를 걸었다.

이에 식당의 주인이자 이제는 숙정의 남편이 된 종권(남경읍 분)은 "식당일 적당히 하고 이제 편하게 지내는 게 어떠나. 주방 일에만 신경 쓰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이제는 처지가 달라졌으니 행동거지도 다르게 해야지"라며 말했다.

이 말에 화가 난 숙정은 자신의 조카 성찬(이루 분)에게 "괘씸한 거 같으니라고. 사람을 한순간 갈데없는 싸구려로 만들어버리네"라며 화를 냈다.

그 시각 민경 또한 자신의 남편 종우(변우민 분)에게 "주방장 시절 하루 저녁에 거둬들인 팁만 하루에 20만 원이 넘는다고 들었다. 근데 하루아침에 나를 여직원 부리듯 해?"라며 격분했다.

이후 민경을 거실에서 만난 숙정은 "동서, 사람이 생각이 없는 건가, 머리가 나쁜 건가? 거래처 협박해서 가짜 영수증 받고, 대신 상태 나쁜 물건 받아도 눈감아 준 거. 내가 모를 것 같나. 사람이 그렇게 조심성이 없어서 어디다 쓰겠냐"며 반격해 신경전이 가속됐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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