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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알엑스, 베테랑 포진 아프리카 꺾고 팀 개막전 승리(종합)

기사입력 : 2021.0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LCK 제공.

[OSEN=고용준 기자] 평균 연령이 가장 어린 디알엑스가 노련한 베테랑들이 다수 포진한 아프리카를 상대로 짜릿한 1승을 챙겼다. 

디알엑스는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1라운드 아프리카와 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표식' 홍창현과 '솔카' 송수형이 공방전의 승리를 견인했다. 

신예들로 구성된 디알엑스가 고전할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먼저 1세트를 잡아냈다. 초중반 아프리카의 흐름에 밀리면서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표식' 홍창현을 중심으로 열세를 극복하면서 36분만에 1세트를 마무리했다. '표식' 홍창현은 그레이브즈로 7킬 노데스 2어시스트로 팀 플레이의 중심이 됐다. 

허무하게 1세트를 내줬지만 아프리카도 폭발적인 경기력으로 2세트를 만회했다. 아프리카는 무려 19킬을 올리는 과정에서 단 2데스만을 허용하면서 29분만에 상대 넥서스를 공략하고 세트스코어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아프리카가 분위기가 넘어간 듯 했던 경기는 3세트 디알엑스의 조직력이 한 타 상황에서 빛을 발하면서 승부가 갈렸다. 아프리카가 3세트 초중반 스노우볼을 굴렸지만, 디알엑스는 26분 한 타 상황에서 흐름을 움켜쥐는 대승을 거뒀다. 승리의 전리품으로 내셔남작을 가져간 디알엑스는 중앙 억제기까지 밀어내면서 승리의 7부 능선을 넘었다. 

밀리던 아프리카가 대대적인 반격으로 '베카'를 잡았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흐름을 뒤바꾸지는 못했다. 37분 아프리카 최후의 보루인 '기인' 김기인이 '바오'의 공격에 쓰러지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났다. 기인을 잡은 디알엑스는 여세를 몰아 남아있는 본진의 상대 건물을 모두 정리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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