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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나, 갈비뼈 부상→복대 투혼→쥐어짜기 고음 '通했다' ('미스2')

기사입력 : 2021.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미스트롯2'에서 김다나가 갈비뼈 부상투혼으로 본선3차를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2'에서 글로벌 트롯여제를 향한 데스매치가 시작된 가운데, 본선 2차 1:1 대결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은가은과 김다나가 대결을 펼쳤다. 은가은은 "고음 트로트가 뭔지 한 수 알려드리겠다"고 하자, 김다나는 "지르기만 한다고 다 고음 트로트가 아니야, 언니가 진짜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천상계 고음 대결을 예고했다.  

김다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딘가 불편한 듯 병원을 찾은 김다나는 의사로부터 갈비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다나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서 예민해, 나 자신과의 싸움이 됐다"며 복대 투혼을 예고,갈비뼈를 부여잡고 쥐어짜기 창법으로 연습을 이어갔다. 

김다나는 "내 갈비뼈가 안 아팠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늙어서 봐'를 선곡, 고음여제다운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갈비뼈를 체크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심사위원들은 박빙의 대결 속에서 괴로워하면서 고민, 혼신의 힘을 다했던 무대를 보며 조영수는 "두 사람 모두 0.1점 차"라면서 각각 완벽했던 무대라 했다.

조영수는 은가은에 대해 "오히려 내가 배웠던 무대, 희망을 봤다"면서도 "단 한가지 단점은 발라드가 조금 남아있어, 감정선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승패를 나눌 수 없다고.

반박불가인 초박빙 대결 속에서 11년차 관록 고음의 김다나가 승리했다. 6대 5 한 표차로 승리하며 박빙의 흔적을 남겼고, 명승부 속에서 김다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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