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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7년 앞둔 마마무, '완전체 재계약'에 관심 쏠린 이유 ''화사X휘인 긍정논의''(종합)[Oh!쎈 초점]

기사입력 : 2021.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마마무

[OSEN=김은애 기자] 마마무는 완전체로 RBW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될까. 그동안 4명의 마마무는 '무대 장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완전체 재계약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RBW 측은 "당사는 마마무 멤버들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아직 현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나 오랜 기간 믿고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심도 깊은 고민의 시간을 주고 싶었기에 일찍부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와 관련된 추측성 소문과 문의가 많아 공식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RBW 측은 "현재 솔라와 문별은 믿음과 기대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마쳤으며, 휘인과 화사도 긍정적으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멤버들 모두 마마무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큰 만큼 긍정적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마마무
마마무는 2014년 6월 'Mr.애매모호'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완성도 높은 음악,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단숨에 대중을 사로잡은 것. 이에 마마무에겐 자연스레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이후로도 마마무는 특별한 구설수 없이 승승장구했다.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윈드 플라워' '고고베베' '힙' '딩가딩가' '아야' 등 마마무의 히트곡들은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다. 그만큼 마마무는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꼽히며 국내외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마마무

특히 마마무는 여느 7년 차 그룹들과는 달리 계속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앨범 판매량, 해외 팬들 유입, 솔로 및 그룹 활동의 성과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걸그룹에겐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렇다보니 가요계에선 마마무의 재계약 여부에 많은 시선이 쏠렸다. 이가운데 다수의 관계자들은 "걸그룹은 일반적으로 전성기가 짧은데 비해 마마무는 연차를 거듭할수록 영향력이 커지고, 오히려 지금이 정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면서 "특히 마마무는 네 명의 합이 돋보이는 팀 중 하나다. 멤버 개개인의 역량도 뛰어나지만 각자 매력이 다른 만큼 함께 할때 더욱 시너지효과가 크다"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물론 일부 멤버가 전속계약이 끝난 뒤 다른 소속사로 옮긴다고 해서 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실상 명목상일 뿐, 완전체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팬들 역시 완전체 재계약을 기다릴 수밖에 없을 터.

'완전체 재계약'에 대한 전망은 밝다. 이미 솔라, 문별은 재계약을 완료한데다 휘인, 화사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다. 과연 마마무는 마의 7년을 넘고 완전체 재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또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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