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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해결사 검사' 구속 기소→강제추방 5년만 입국 1600만원 가방 이슈 [Oh! 타임머신]

기사입력 : 2021.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7년 전, 1월 22일 대검찰청이 '에이미 해결사 검사'로 알려진 A씨를 구속 기소했고, 이후 강제 추방 당했던 에이미는 지난 20일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2014년 1월 22일 '에이미 해결사 검사' 구속 기소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해 에이미에게 무료로 재수술을 해주게 하고,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다른 병원 수술비를 변상하도록 한 혐의(공갈, 변호사법위반)로 검사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검찰은 수술 요구가 검사의 권한 범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직권남용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1년 뒤인 2015년 12월,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제 출국당했다. 이유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과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2년 뒤 졸피뎀 투약 사실이 다시 한 번 불거지면서 법원으로부터 강제 추방 명령을 받았다. 당시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작성한 뒤 한국에 체류했으나, 집행유예 기간에 또 졸피뎀을 투약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강제 출국' 5년 만에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에이미는 90도로 고개를 숙이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설명을 표현할 수가 없다. 그냥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가족들을 만날 생각을 하면서 왔다"며 "일주일 전에 가족 한 분이 돌아가셨다. 마음이 안 좋은데 아무튼 기쁘게 가족들을 만날 생각하면서 왔다"며 한국 땅을 밟은 소감을 밝혔다.

에이미는 이어 "우선은 벌 받은 5년이 끝났고, 가족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리고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며 한국에 돌아온 이유를 말했고, 향후 연예계 활동에 대해서는 "따로 계획이 없다"고 덧붙엿다.


#2017년 1월 22일 비♥김태희 발리로 신혼여행

톱스타 부부 비와 김태희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허니문을 떠났다.

3일 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한 성당에서 혼배미사로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고, 수많은 취재진들과 시민들이 이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남편 비는 아내 김태희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깨동무를 하거나 에스코트를 하는 등 애정 넘치는 행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9년 1월 22일 유재석 미지급 출연료 6억 전액 반환 

개그맨 유재석과 김용만이 대법원에서 진행된 출연료 미지급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유재석의 변호인은 1심과 2심에서 패배한 뒤 3심에서 승소를 이끌어냈으며, 재판에 따라 출연료 전액을 지급 받게 됐다.

유재석과 김용만은 파산한 전 소속사의 채권자를 상대로 소송을 했고,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한별의 최충단 변호사는 이날 OSEN에 "대법원 판결의 취지는 유재석과 김용만이 방송 출연계약의 당사자라는 것이고, 방송 출연금은 유재석과 김용만의 것이라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17일 오전 유재석과 김용만의 공탁금 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일부 파기 환송했다. 소송을 제기한 유재석과 김용만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인 것. 유재석과 김용만은 2012년 첫 소송을 제기한 이후로 7년 만에 소송에서 승소한 셈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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