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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구' 조한결, 김지우에 속마음 고백하며 가까워졌다..33번째 루프 시작[종합]

기사입력 : 2021.0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OSEN=김은애 기자] 조한결이 김지우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22일 플레이리스트 ‘틴플리’ 공식 채널에선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20회가 공개됐다.

한결(조한결)은 학교 옥상에서 뛰어 내리려 했고 지우(김지우)가 황급히 말렸다. 그럼에도 한결이 내려오지 않자 지우는 “나 너때문에 전학왔다”라고 밝혔다.

이후 한결은 지우에게 “나때문에 전학왔다는 것이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다. 지우는 “정확히는 운세봇 때문이다. 서연고에 적중률 백프로 운세봇이 있다는 소문이 다 알았다. 운영자가 누군지 궁금했다. AI도 다 맞춘다는 것이 이상했다”라고 말했다.

지우는 “네가 루프도는 애구나 생각했다. 32번 동안 한번도 없던 전학생이라고 나를 부르지 않았나”라며 “어차피 전학은 어디로든 갈려고 했다. 매일이 지겹고 답답해서 학교라도 바꿔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이후 한결은 “32번 루프를 동안 한번도 바뀐 적은 없었다. 네가 와서 바뀐 게 확실하다”라며 같이 양자물리학을 공부하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공부를 하게 됐다.

그러다 한결은 “예진이가 운세봇 얘기 안하더냐. 예진이한테 들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박예진 내가 밀어내도 밀어내도 나 좋아했었는데. 나 왜 좋아했는지 아냐. 잘생겨셔”라고 말했다.

그 뒤로 한결은 계속해서 지우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눈물까지 흘리기도 했다. 결국 힘들어진 지우는 한결을 피해다녔다.

그럼에도 한결과 지우는 함께 공부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한결은 33번째 루프를 맞았다. 한결은 다시 18살을 맞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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