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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준영 매니저 심화석, 허세 가득 커피차 ''매니저계의 장우영 드림''[★밤TView]

기사입력 : 2021.0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배우 이준영의 매니저 심화석이 허세 가득한 커피차를 선물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도전한 배우 문소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소리는 갓 일어난 모습으로 거실에 나왔다. 카메라를 발견하고 잔뜩 민망해한 문소리는 계속해서 카메라를 흘깃대다가 애교섞인 목소리로 "볼 일 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를 들고, 빨래를 개던 문소리는 또다시 "볼 일 보면 되는 거죠?"라고 물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튜디오의 홍현희는 "부끄러워하시면서도 민낯까지 공개하시고 리얼한 일상을 찍으셨다"며 놀랐다. 문소리는 "전에 김성령 선배도 완전히 민낯으로 나오셨더라. 하고 나서 밤에 아차 싶었다. 그 분은 미스코리아 출신이시지 않냐. 저는 그냥 동네 출신이고"라며 발끈해 웃음을 더했다.

테트리스처럼 시간을 꽉 채워 사용하며 살고 있다는 문소리는 아침부터 108배를 하고 고난이도 요가를 마친 뒤 영화감독 임숙례의 환갑 축하 영상을 만들기 위해 반려견들과 영상을 찍었다. 문소리는 이어 작사가 김이나와 함께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배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캘리그라피스트 등으로 화려하게 활동하고 있는 친구 강숙과 함께 영상을 편집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문소리는 연애를 쉬어 본 적이 없었다는 과거에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을 얘기하시냐"며 민망해하더니 이어 남편 장준환과의 연애 당시 주변에 연애 상담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소리는 "잠깐 만나고 헤어지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소리는 "근데 그 분이 약간 이상하게, '결혼하자'고 하면 내가 '능력 있으면 해보세요' 하고 어이 없이 받아들여도 '네 그래요 그럼 또 얘기해요'하더니 어느새 우리 엄마랑 날 잡고 있더라.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살금 살금 얘기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한 발짝 한 발짝씩. 그러다 보니 딴따다단 하고 있더라"고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배우 이준영과 매니저 심화석이 등장했다. 심화석은 앞서 '허세 매니저', '매니저계의 장우영' 등의 수식어로 화려하게 등장해 화제가 됐다. 심화석은 오늘 역시 "다들 남달랐다고 얘기해주시더라.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다. 아파트에서 연예인이 탄생했다고. 사람들이랑 눈을 못 맞주치겠더라"며 허세로 인터뷰를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영상은 매니저가 활동하고 있는 '차를 사랑하는 모임'의 운영진 모임으로 시작됐다. 심화석은 어디서 구경하기도 힘든 화려한 슈퍼카들 가운데 이준영이 '죽기 전에 한 번 타고 싶다'고 했다던 차를 빌려 이준영에게 향했다. 주차장에 쪼그려 앉아 있던 이준영은 심화석이 타고 등장한 차를 보고는 경악했다.

이준영은 "또 어디서 빌려왔냐"며 탄식했고, 심화석은 "이런 거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몇 번 말했냐"며 웃음을 안겼다. 이준영은 "이런 걸 타고 어떻게 현장에 가냐"며 걱정했고, 스튜디오에서 이국주 역시 "100미터 전에 내려서 걸어가야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심화석은 "노멀하지 않냐. 핸들 있고 문 두 개 있고. 네가 전에 죽기 전에 타보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너는 그 때 형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죽기 전 소원을 형이 삼일만에 딱. 형이 이런 사람이다"라며 당당히 허세를 뽐냈다.

내내 놀란 표정으로 영상을 지켜보던 문소리는 "이런 귀여운 허세 보신 적 있냐"는 유병재의 표정에 "태어나서 처음 봤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드라마 촬영장에 도착한 이준영이 마주한 것은 심화석이 준비한 커피차였다. 문소리는 심화석의 얼굴과 함께 '매니저계의 장우영, 심화석 드림'이라는 글귀가 적힌 커피차를 보고 "매니저 얼굴 담긴 커피차는 처음 본다"며 또 다시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계속된 심화석의 허세에 양세형은 "이제 허세보다는 굉장히 강력한 자신감으로 보인다"며 심화석의 매력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영하 18도의 강추위에 커피차는 얼어버렸고, 이내 철수까지 하게 됐다. 이준영은 이후 댄스 연습실로 향해 스트릿 댄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준영은 "여기올 때 가장 나답고 살아나는 것 같지 않냐"며 여태껏 등장한 모습 중 가장 신난 듯한 모습을 보였고, "만약 한국 콘서트하면 이 사람들이랑 무대에 서고 싶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모았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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