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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필모, '♥

기사입력 : 2021.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의 부재에도 홀로 육아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안겼다. 육아가 아내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것.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의 육아기부터 함소원의 주식투자 상담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집에서 새 드라마의 대본을 외우며 촬영을 대비하고 있었다. 서수연씨는 갑자기 친오빠로부터 “지금 가게에 일을 할 사람이 없어서 잠깐 나와야 한다”는 전화를 받고 급하게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아들 담호는 엄마의 출근에 잠시 눈물을 흘렸지만, 이내 웃으며 밝은 모습으로 배웅해줬다.

이에 이필모의 독박 육아가 시작됐다. 심심한 아이를 위해 이불로 놀이기구를 만들어주는가 하면, 책을 읽어주며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이후 식사 시간. 이필모는 그동안 한 번도 해주지 않았던 짜장면 만들기에 나섰다.

당근, 감자 등 각종 채소를 직접 썰어 알맞게 익혔고, 쌀가루로 면까지 제조하는 능숙함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서수연씨는 “담호가 짜장면은 처음 먹는다”고 깜짝 놀랐다.

담호는 다행히도 아빠가 만들어준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고,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며 기분 좋은 얼굴을 보여 안심시켰다. 그러나 이필모의 할일은 끝이 없었다.

밥을 먹인 아이를 목욕시켰고 동시에 이발까지 깔끔하게 마치는 여유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나갈 채비를 마친 채, 서수연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필모가 깜짝 방문을 계획한 것. 저녁까지 일을 하다가 남편과 아들을 본 서씨는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을 기꺼이 반겼다.

한편 진화가 아내 함소원 몰래 주식 투자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지인에게서 전화가 오자, 갑자기 방으로 달려간 뒤 컴퓨터 모니터를 켰다. 그러고나서 주식 그래프를 들여다 봤다.

같은 시각, 함소원은 부엌에서 가계부를 쓰며 긴축 재정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함소원은 지난해 고정 지출을 따져본 결과 2021년 예산이 1억 원을 넘어 충격을 받았다. 이에 함소원은 “1억을 넘은 게 처음이었다”며 “고정 지출은 이모님 월급과 제 보험 5개, 혜정이 보험 3개, 각종 공과금, 식비 등이다”라고 알렸다.

함소원은 자신 몰래 주식 투자를 하는 진화를 보고 “전문가도 어려운 게 주식”이라고 화를 냈다. 공부 없이 시작한 진화는 “나도 소식통이 있다. 고민 많이 했다”며 “잃으면서 배우는 거다. 나 어린 애 아니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진화는 300만 원 가량을 잃었다.

이에 함소원은 비상대책을 세웠다. 주식 전문가를 찾아가 기본적인 비법을 듣고자한 것. 

이에 주식 전문가는 진화에게 “소비를 줄이고 소득을 늘려서 종잣돈을 만든 뒤, 공부를 해서 투자할 회사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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