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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신기루, 남편+내 몸무게=250kg ”밥 같이 안 먹어” [종합]

기사입력 : 2021.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근희 기자] ‘대한외국인’ 신기루가 남편과 본인 체중의 합계가 250kg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고막 여친’ 백아연, 여자친구 유주와  ‘개그 여친’ 이은형, 신기루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용만은 유주에게 꿀성대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물었고, 유주는 “10~20분 발성연습을 하려고 노력한다. 바쁠 때는 차에서 할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발성연습을 어떻게 하는지 물었고, 유주는 ”의자를 90도로 세우고 연습을 해요. 허리를 세우고 발성하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용만은 “기루씨는 되나요?”라고 묻자, 신기루는 “허리가 어딘지 몰라서 잘 안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에게 듣고싶은 호칭에 이은형은 “선배소리를 듣고 싶다”라며 “옛날엔 선배라고 했는데 이제는 '야, 너, 눈깔'이라고 말한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기루는 남편을 잘 만났다고 느낄 때에 대해 “저랑 남편의 몸무게를 합치면 250kg이에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두번 볼 거 한번밖에 안봐서 좋은 거 같아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신기루는 “남편과 밥을 따로 먹어요. 같이 먹으면 큰 싸움이 나요. 그래서 같이 안 먹어요”라고 말하며 웃었고, 이은형은 “기루씨 남편 분은 야채파, 기루씨는 육류파라 결혼 잘했다고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백아연은 신곡 '춥지 않게’로 돌아왔다는 말과 함께, 이 노래는 더 추워지기 전에 돌아와 달라고 말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뮤직비디오에서 윤박과 연인으로 나왔는데 어땠냐”라고 물었고, 백아연은 ”그날 처음 만났는데 처음부터 꽁냥꽁냥 연기를 해야해서 어색했다. 근데 잘 이끌어주셔서 촬영이 잘 끝난 거 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용만은 신기루에게 “마요네즈를 정말 좋아한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마요네즈 사랑을 전하며 “마요네즈 파스타가 정말 맛있다. 계란 반숙까지 올려먹으면 진짜 최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마요네즈 대패숙주볶음도 정말 맛있다.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난다”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기루언니는 튼 살에 마요네즈도 바른다”라고 말했고, 신기루는 “네, 팔꿈치같은데 트면 바른다”라고 말해 마요네즈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따. 

퀴즈를 앞두고 신기루는 “이은형이 너무 잘해서 부담스럽다. 5단계까지는 가야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은형은 10단계까지 갔으나, 아쉽게 우승에는 실패했다. 한우는 대한외국인팀에게 돌아갔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과 한국 스타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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