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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재시·재아 미안해''‥이기광x손동운 ''하이라이트 그립다'' ('판타집')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1.0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나의 판타집'에서 이동국이 딸 재아, 재시와 테니스 하우스를 찾은 가운데, 이기광과 손동운은 판교에 아지투 하우스를 찾았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판타집'에서 이동국과 손동운, 이기광이 출연했다. 

이날 이동국의 딸 이재시와 이재아가 출연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꿈을 물었고, 이재시는 "옷을 직접 만들고 입기도 하는 디자이너 겸 모델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SNS를 통해 직접 옷을 만들어 입는 재시의 모습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예뻐, 재능이 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재아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가 꿈이라며 8살 때부터 꿈을 키웠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이동국은 "테니스 선수 재아를위해 재아 전용 테니스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판타지집을 전했고, 제작진은 진짜 테니스장이 있는 집을 발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동국이 꿈꾸는 테니스장 하우스가 공개된 가운데 이동국이 딸 재아와 함께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이동국이 딸 재아에게 밀리는 모습이 폭소하게 했고, 이동국은 "농락당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대결을 고조됐고, 재아가 승리했다. 그런 두 사람을 보며 MC들은 "집에서 테니스 치는 모습이 LA같아, 완전 할리우드다"며 감탄했다.  

운동 후 바로 집안으로 돌아온 세 사람, 이동국은 "요즘 코로나19로 코트예약도 힘든데 완벽했던 판타집"이라 했고,재아도 "시간 정하지 않고 하고 싶을 때 치고 편하게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게임에 승리한 재아가 집에서 휴식을 취한 가운데, '설수대' 막내들인 설아와 수아, 그리고 대박이 시안이까지 집에 도착했다. 

재아는 동생들과 함께 집안을 구경했다. 재아는 다락방까지 이동했고, 키가 작은 아이들은 계단을 이용해 다락방으로 이동하면서"정말 신비로운 방"이라며 신기해했다. 마치 방탈출 카페같은 공간이었다. 게다가 플라잉 요가 해먹까지 등장하자 설수대 동생들은 "여기 집 맞아?"라며 놀라워했다. 
 
이동국은 재시와 함께 장보러 전통시장으로 이동했다. 단 둘이 장보는 건 처음이라는 이동국은 "큰 애들과 데이트해 본 적 없다"고 했고 박미선은 "얼마 안 남아, 남자친구 생기면 인정사정 없으니 부지런히 데이트해라"며 뼈침으로 웃음을 안겼다. 

재시는 "처음으로 아빠랑 장보니까 새로워, 어색하지 않고 재밌었다"고 했다. 이에 이동국도 아빠미소를 지었고, 딸 바보 류수영은 "딸이랑 장보러가는 거 재밌다, 카트에 넣고 다니면"이라며 역시 아빠 미소로 훈훈해했다. 

그 날 저녁, 이동국은 아이들을 위해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아이들은 밖에서 테니스 놀이에 빠졌다. 이동국은 "층간소음 걱정없이 뛰지말라고 말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았다"고 하자, 장성규는 "진지하게 1층으로 이사갈지 고민 중, 밑에서 한 번 찾아오기도 해, 죄송스러웠다"고 일화를 전하며 부러워했다. 

다 함께 바비큐 식사를 즐겼다. MC들은 "7명 식비도 만만치 않겠다"고 하자, 이동국은 "거의 수입의 많은 부분이 식비로 쓰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집이 있으면 좋긴 좋은데 아빠가 힘들다"며 로망과 현실차이를 전했다. 이에 아이들이 아쉬어하자 이동국은 "너네가 좋아한다고 하면 집짓고 살아보자"고 말해 아이들을 기대하게 했다.  

설수대 동생들은 먼저 집으로 돌아갔고, 이동국은 재시와 재아랑만 남기로 했다. 수아는 "내일 보자"는 말에 웃음이 터졌고, 귀여운 모습이 아빠 미소를 짓게 했다. 

집으로 돌아와, 재시와 재아는 아빠 이동국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며 끼를 폭발했다. 이에 박미선과 류수영은 "끼가 많아, 방송해야겠다"며 감탄했다. 분위기를 몰아, 미니홈바에서 우유와 칵테일을 마시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는 딸들은 "평화롭고 조용해, 필터처럼 청소해주며 비움이 느껴진다"고 했다.  
재시는 "이렇게 셋이 있는게 처음이라 새로워, 계속 이렇게 있으면 좋겠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동국은 "어느순간부터 설수대와 같이 보내, 없었으면 좋겠단 말까지 했다"면서 "재시와 재아도 아빠가 필요했을 텐데 잊고 있어 미안했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이제 조금씩 아빠가 되어가고 있던 것"이라 했다. 부족하더라도 아빠를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해 아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재아는 "목표가 생겨 더 집중해서 잘 하고 싶다"고 했고, 이동국은 "아빠도 힐링하고 간다, 아빠는 이제 시간이 많아져, 아빠를 놀아줘야한다"고 하자, 아이들은 "우리가 시간이 없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판교에 '아지투' 하우스를 찾은 이기광과 손동운이 그려졌다. 판타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집안을 둘러봤고, 특히 노천탕에 관심을 가졌다. 

이때, 손동운은 이기광의 복근을 언급, 이기광은 "대리석보다 더 딱딱하다"며 자신했다. 손동운이 이기광의 복근이 자극제라고 하자, 이기광이 빨래판같은 복근을 공개했고, 이기광의 복근에 박미선은 "합성이야? 성나있다"며 깜짝, 장성규는 "실제 몸 맞다"며 역시 놀라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대형견과 함께  마치 영화처럼 산책을 즐겼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이기광은 홈트레이닝 운동에 열중했다. 

그날 밤, 두 사람은 함께 맥주를 나눠마시면서 속 얘기를 꺼냈다. '비스트'란 이름을 잊고 '하이라이트'로 활동해야했던 당시를 떠올린 두 사람, 손동운은 "13년차 연예계 생활하며 가장 힘들던 시기"라 했고, 이기광은 함께 멤버들과 힐링하고 싶다고 그리워했다. 

이 가운데, 판타집은 배달권까지 갖춰져있었다. 편의점하고도 도보로 가능했다.  이어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으로 도심 속 마당에서 먹방을 즐겼고, 판타집에서 소박하지만 소중한 시간을 나눴다. 
/ssu0818@osen.co.kr

[사진] '나의 판타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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