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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전원주 ''회사 공부·인내·직원 관상'' 주식 30억 비결[★밤TV]

기사입력 : 2021.02.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전원주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에게 재테크 조언을 건넸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전원주를 초대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은 손님맞이 전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긴장했다. 함소원은 "숙명여대 선배며 미스코리아와 연관된 사람, 한국에서 이 사람 모르면 간첩이다"고 힌트를 줬다. 이어 "전기세 한 달 4800원. 내 롤모델이다. 주식으로 대박 났다"고 설명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함소원의 손님은 전원주였다.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때 나를 많이 예뻐해 주고 조언도 많이 해줬다. 중국 가기 전에 제대로 인사 못 했다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나서 연락드렸다"고 설명했다.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유명한 전원주는 집을 둘러보다 "왜 화장실 불이 켜져 있냐"라고 꾸중했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화장실 불을 켜면 안 된다"고 전원주의 팁을 전했고, 제이쓴은 "미끄럽지 않냐"라며 의문을 표했다. 함소원은 더듬더듬 걸어야 한다. 더듬더듬 대다 보니 어디에 휴지가 있는지 알 것 같다"며 전원주의 말에 힘을 보탰다.

함소원은 "나름 열심히 아낀다"며 꿰맨 스타킹을 보여줬다. 이에 전원주는 "수도사업소에서 검사 나왔다. 계량기가 고장난 줄 알고"라며 짠순이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수입의 1/10을 썼다"며 젊은 시절 종자돈을 모은 방법을 전했다. 진화가 "젊을 때 사고 싶은 건 어떻게 했냐"라고 묻자 전원주는 "충동구매는 금물이다. 사고 싶을 때 다 사면 안 된다. 생각을 해보고 안 산다. 명품을 좋아하지 말고 사람이 명품이 돼라. 지금도 저녁에 시장에 간다. 떨이가 많다"고 답했다.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잠시 후 함소원은 눈치를 보다 재테크에 대해 물었지만 전원주는 "살림하는 거 알려주러 왔다. 주식은 전문가한테 들어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함소원은 통장 꾸러미를 들고 와 "이때까지 저금한 거다"며 자신의 재테크 열정을 보여줬다.

이에 전원주는 재테크 비법을 전했다. 전원주는 먼저 "힘들게 살았다. 북한에서 넘어왔는데 다 쓴 연탄이 버려져 있으면 주워오고 빗물 떨어지는 집에 살았다 "돈을 다려서 썼다. 돈을 귀하게 알아야 돈이 생긴다. 그러고 이불 속에 넣었다. 목돈이 되면 은행에 넣고 그때 주식을 했다"며 재테크를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이후 1987년부터 주식을 시작했다는 전원주는 "58만 원으로 시작했다. 싼 거부터 샀다. 층계를 하나하나 올라갔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안 된다 "욕심부리지 말고 회사를 알아야 한다.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 20년 된 것도 있다. 주식 사려는 회사 사람들 관상부터 본다. 대학교 때 관상학을 공부했다. 착한 얼굴에 소 눈이 좋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전원주는 "조금 더 아껴라. 아직 부족하다. 그러면 내 나이 돼서 더 잘 살 거다"며 '짠소원'을 응원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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