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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기사입력 : 2021.02.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저는 지금 아이들에게 거짓된 삶을 살고 있다”고 자폭해 큰 웃음을 안겼다.

장영란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아이들이 엄마 춤을 봤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이어 장영란은 “저는 그 어떤 것도 안 보여줬다. 아이들에게 홈쇼핑만 보여준다. 깔끔하게 나오니까”라며 “(아이들이 제가 나오는 예능을) 한 번도 못봤다. 들킬 때까지 최대한 접어두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은 제가 제 자신이 창피한 게 아니다.(웃음) 아이들은 제가 쌍꺼풀 수술한 것도 공개를 안 했다”고 셀프 디스했다.

장영란은 “아이들이 엄마를 신적인 존재로 본다. ‘엄마는 열심히 살고 요리도 잘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모든 게 다 깨진다는 생각에…(말을 못했고 안 보여준다). 전 지금 거짓 삶을 살고 있다.(웃음) 공부도 전교에서 1등한 줄 안다. 맨날 백점 받은 줄 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맛’ 보시고 많이 웃으셨나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기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씨와 200년 결혼해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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