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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슈카 포트폴리오? 10개 중 8개 우량주''‥알짜배기 '부자' 투자론 ('집사부')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1.02.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슈카가 출연해 2021년 핫키워드 주식을 잘 투자하는 법에 대한 꿀팁을 방출, 이승기가 그의 포트폴리오를 열람한 주인공이 됐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슈카가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2021에 주목하는 핫 키워드를 묻자 양세형은 "업글인간, 성장하며 업그레이드 하는 사람"이라면서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주식, 지금 역시 그렇다"며 2030세대를 필두로 투자 열풍이 불었다고 했다. 

이에 이승기는 신성록과 김동현이 요즘 주식에 빠졌다는 근황을 전하면서, 양세형이 가장 고수라고 했다. 
멤버들도 "이 구역 워런버핏, 주식의 기본기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스승"이라 하자 양세형은 "롤코라이프란 단어가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빠른 유행을 따라가지만 조급스러운 투자성향이 염려스럽다"고 지식을 뽐냈고, 모두 "오늘 사부님 아니냐, 달라보인다"며 감탄했다. 

이때, 차은우도 "저도 개미로서"라며 원래 주식을 안 했지만 주식랜드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주식 신생아지만 생애 첫 주식을 입문했다고. 이승기에게도 종목을 도움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은 2021대한민국 핫 키워드가 금융투자라인 만큼 "주린이들 돈길 걷게 해주겠다"며 똑똑한 투자법을 알려줄 방문 사부님을 소개했다. 바로 우량주 경제멘토 슈카였다. 경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슈카에게 시작부터 궁금증이 폭발했다.  

슈카는 단타가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오르면 사는 사람들이 많아, 가격이란 오르고 내리기 마련, 가격을 보고 움직이면 함정에 걸리는 건 당연하다"면서 "단기적인 가격이 아닌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을 고려해야햐한다"고 했다. 

슈카에게 개인투자 수익 중 가장 많이 오른 퍼센트를 묻자 슈카는 "1년 반 만에 200프로 올렸다"면서 가장 보편적인 '카카X'를 언급했다.  차은우는 단도직입적으로 어떤 종목을 갖고 있는지 묻자 슈카는 "승자에게 포트폴리오 공개하겠다"며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최초 공개하기로 햇다. 

이어 슈카는 모든 투자의 첫걸음으로 '나의 자산배분을 잘 알아라'고 했다. 자산 배분표를 알고 내 재산에 대해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가장 먼저 안전자산에 대해 "위험이 낮은 금융자산들이 있어, 금과 예금과 채권 등이 안전자산"이라며 말하면서 위험자산은 변동이 높은 부동산 등 주식과 펀드 등을 언급했다. 

안전 자산이 없다면 이미 자산은 반토막 나기에 아무런 대책이 없어 회복만 기다려야하는 위험이 있다고. 
그러면서 "결국 자산배분이란 위기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법"이라며 안전자산 확대로 위기에 대비하라고 덧붙였다. 

김동현부터 신성록, 그리고 양세형의 포트폴리오를 알아봤다. 세 사람 중에서 개인연금과 청약을 하고 있는 양세형이 위험적이지만 그나마 안정적이라 했다. 그나마 투자목표까지 뚜렷한 모습에 슈카는 "저렇게 목표가 뚜렷해야한다"며 양런버핏을 인정했다. 

이승기는 예금이 가장 많고 부동산 등 개인연금 자산이 적절히 분포되어 있었다. 꼼꼼한 이승기의 포트폴리오에 신성록은 "너 나랑 결혼하면 안 돼?"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슈카는 이승기에 대해 "알짜배기 전형적인 부자의 포트폴리오"라면서 감탄, 예금의 비중이 높지만 착실한 안정 지향적 포트폴리오의 정석이라 했다. 이승기는 "부모님이 둘 다 은행원 출신,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자산분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백프로 예금이고 주식을 한 주 시작했다"며 "L사 샀지만 승기형 추천"이라 했다. 이승기는 "L사에 대한 확신이 있어, 가전은 정말 대한민국이 1등"이라면서 "근데 저는 안 샀다, 타이밍만 보고만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신경을 잘 못 쓴다는 차은우에게 슈카는 "신경을 많이 못 써도 투자는 해야한다"고 했다. 차은우는 "꼭 투자한다기보다 버는 것마큼 저금하면 그 이자도 있다"며 꼭 위험자산에 투자를 해야할지 질문, 슈카는 "주변에 비해 자산성장속도가 느리다고 느껴질 때, 급속도로 자산의 격차가 확 벌어질 것"이라며 쉬고있는 현금자산의 일부가 스스로 굴러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슈카는 "주식은 단기적 투기가 아니라 장기적 투자"라 "기업의 현재 주가대신 미래 비전에 주목해야한다, 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존버가 무조건적인 이득이 오르는 건 아니다, 종목을 고를 때 사회변화와 기업 방향이 일치하는지 봐야한다"며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존버를 해도 몇 십년 후 바닥을 칠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전했다.  


분위기를 몰아 주목해야할 투자방향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일명 '금맥'이 흐르는 곳을 직접적으로 파헤쳤다. 신성록은 해외주식에서 화젝 된 전기차 T사를 언급, 양세형은 "시가총액이 많이 난다"며 국내 H차를 언급,  "수소차에 공기 정화력이 있다"며 지식을 뽐냈다.  

이를 본 슈카는 "주식얘기하면 꼭 나오는 부분"이라며 집중해야할 투자 방향은 기후변화와 친환경이라 했다. 

슈카는 "한 번 넘으면 회복할 수 없는 기후변화의 점이 찾아온다"며 기상이변이 속출한다는 건 임계점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라 전했다. 그저 먼일이라 생각했지만 눈 앞의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가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음을 전했다. 

슈카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업변화는 무엇일까"라면서 가솔린과 전기차 중 가솔린차는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추세라 전했다. 

모두 기후재앙을 늦추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했다는 것. 그 움직임에 맞춰 투자 중심을 잡아야한다고 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핫한 분야로 슈카는 "전장"이라며 전기차에 들어갈 부품사업 관심에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슈카는 "좋은 투자란, 사회 변화를 인지하고 그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라며 "저울질을 해보고 투자 방향을 결정하라"고 했다. 

이때, 슈카는 "콘텐츠도 마찬가지"라며 "기후 변화에 맞춘 전기차로 자율운전이 시작되고, 콘텐츠 소비량이 증기해 빅 찬스가 될 것, 미래를 예측해 기업들도 방향을 잡고 있다"고 했다.

다음 친환경 트렌드로 슈카는 "현재와 더 가까운건 배"라고 했고, 멤버들은 "조선업 1위가 한국인 만큼, H 중공업에 쏠리는거 아니냐"며 관심을 기울였다. 슈카는 "10년 만에 가격이 올라, 당장 투자하기 보다 변화를 관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면서 "사회의 변화를 먼저 생각해 한 발 앞선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건 상상력"이라 덧붙였다. 

계속해서 슈카는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화두는 디지털 전환"이라 했다. 오프라인 정보가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대표기업 M사는 왜 주가가 높을지 고민해보자고 했다. 오프라인 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익숙해진 디지털 기술로 'QR코드'를 언급, 일상도 모두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가 되기에 이를 주목해야한다고 했다. 카카X회사에 대해 슈카는 "디지털 전환하는 기업"이라며 은행과 택시, 쇼핑 등 일상을 디지털화 시키고 있음을 주목하라 했다. 

그러면서 "블루오션 분야를 상상하라"고 말한 슈카는 "무조건 달려들기보다 누가 승자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한다"면서 무작정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는 회사가 무슨 회사인지 꼭 공부하고 접근하라 했다.

종목을 고르는 팁에 대해선 "기업이 배라고 치면, 뱃머리의 방향이 중요하다"면서 "뉴스와 기업 발표를 통해 회사의 CEO와 사장의 발표를 보면 그 방향이 나온다"며 방향성을 읽는 예시를 전했다. CEO의 방향성이 판단의 척도가 됨을 덧붙였다.

특히 'N사'를 투자하고 있다는  말에 모두 솔깃했다. 그러면서 "이 변화에 올라타 있는 회사를 주목, 그 중에서도 승자로 올라가고 있는 기업을 주목하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슈카는 "진입 장벽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라"면서 "경쟁자가 쉽게 들어올 수 없는 기업, 기술과 금전적 진입장벽이 높은 회사가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도 꿀팁을 전했다.

이어 슈카는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면 생기는 변화가 뭘까"라면서 집에서만 활동함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시장이 커질 것이라 했다. 또한 배달과 '밀키트' 시장도 글로벌 시장에 확대되고 있다면서 ,요리 빈도가 감소되고 식문화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로써 우등생을 발표하기로 했고, 슈카는 이승기를 꼽았다. 이승기가 슈카의 투자목폭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자 "10개 중 8개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회사"라며 깜짝 놀랐다. 

나머지 2개에 대해선 함구하면서 "8개는 우량주"라고 귀뜸했다. 슈카 역시 갖고 있었던 우량주 주식들을 공개한 가운데 슈카는 "전구의 주식 개미들 모두 부자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ssu0818@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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