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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 父엄효섭, 친 딸 진기주 대신 교통사고 당하나 (삼광)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1.02.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오!삼광빌라'에서 엄효섭이 딸 채운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28일 방송된 KBS2TV 주말 드라마 '오!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후(정보석 분)는 전처인 민재(진경 분)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 당신한테 노력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속마음을 꺼냈다.

민재는 "좋은 남자 만나라 하지 않았냐"고 당황, 정후는 "생각이 바뀌었다, 아니 이제야 내 진짜 생각을 알게 됐다"면서 "당신 붙잡고 싶은 내 마음, 한 번 더 노력해보고 싶은 마음"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정후는 "당신 놓치기 싫어요"라면서 "마지막 기회를 달라, 노력해도 싫다고 하면 깨끗하게 포기하겠다"고 했고, 민재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졌다.  

만정(김선영 분)은 확세(인교진 분)와 은지(강경헌 분)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어 라훈(려운)이 은지의 아들인 걸 알게됐다면서 은지에게 사실을 물었고 은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아들이 라운일 수 있는 것"이라 말했다. 

만정은 라운과 확세가 닮았다며 은지와 사이를 의심했고, 확세는 "은지가 라운이 만나러 온 것도 충격인데 내가 아버지라니"라며 충격을 받았다. 은지는 "아니다, 학세오빠랑은 절대 그런 사이 아니다"면서 "고향 오빠 동생, 아이 아빠는 학세오빠랑 아는 사람"이라 했고 비로소 오해를 풀었다. 

만정은 라훈의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했으나 은지는 "면목이 없다, 그냥 보고싶어서 왔다"면서 "그러니 비밀 지켜달라"고 부탁, 이를 문 너머 듣게 된 라훈은 충격을 받으면서 여자친구 바른(김시은 분)에게 "우리끼리만 알고 있자, 확실하지 않으니 엄마 걱정하게 하지 말자"며 눈물 흘렸다. 

라운은 군입대를 앞두고 마음이 복잡해졌고, 母은지가 있는 가게로 자신도 모르게 발길이 향했다. 은지와 마주친 라운, 은지를 보며 '내 친엄마가 맞으실까'라며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면서 은지에게 "곧 군대간다"고 소식을 전했고 은지는 "어렸을 때 많이 아팠다고 들었다"고 걱정, 라운은 "지금은 튼튼하다"고 했다. 그런 라운을 보며 은지는 "참 잘생기고 인상이 좋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라운이 떠나간 뒤 은지는 눈물만 하염없이 흘렸다. 다음날 은지는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고, 라훈이 이를 알고 눈물 흘렸다. 

김정원(황신혜 분)은 빛채운(진기주 분)에게 서아(한보름 분)와 황나로(전성우 분)을 약혼 시키려 한다고 했다. 빛채운이 이를 말리려 하자 정원은 "다 안다, 앞으로 문제 일으키지 않고 서아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냥 다 묻어두고 갈 것"이라며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채운이 남편인 재희 (이장우 분)와 함께 친정 집으로 돌아았다. 그 자리에는 정후가 데려온 박필홍(엄효섭 분)이 초대받아 있었다. 채운은 "언제 한 번 저희 집으로도 모시겠다"고 했으나 박필홍은 "오늘이면 됐다"며 마음으로 고마워했다. 채운은 "식사 잘 챙기셔라"고 말했고, 필홍은 눈시울을 붉혔다.  

해든(보나 분)은 준아(동하 분)과 부모의 동의없이 혼인신고를 했기에, 준아의 母인 정원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작전을 짰다. 준아 역시 해든의 집에서 요리하며 점수 따기에 돌입했다.

다음날, 정원은 서아와 나로의 약혼을 허락했다. 나운은 채운에게 "고맙다"고 했고, 채운은 "덮어주는거 아니다, 지켜보는 것"이라 했다. 

기쁨도 잠시, 나로는 김교수에게 또 다시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다. 감옥에 간 줄 알았던 그가 또 다시 나타난 것. 김교수는 "이제 너를 기다리는 건 처절한 응징 뿐"이라며 보복을 예고했다. 서아가 그런 나로를 목격했다. 나로는 이 상황을 서아에게 모른 척 했다. 

그 사이, 김교수는 정원과 채운이 있는 사무실로 나로에 대한 폭탄 정보를 보냈다. 정원은 서아 모르게 나로를 바로 호출했다. 

정원은 나로가 오래 전부터 자신의 주변을 멤돌았던 것부터 재산사업을 파악하고 있음을 ㅇ라게됐다. 
김교수랑 모의를 해 서아에게 접근했다는 것까지 알게 되자 채운 역시 "도대체 어디까지 진심이냐, 진심이 있긴 했어요?"라며 폭발했다. 정원도 "만일 채운에게 접근해 삼광빌라에서 잘 됐다면 우리 서아와 잘 될 일도 없었을 것"이라며 소리쳤다. 

나로는 "그땐 잘못된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면서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나로는 "처음엔 불순한 의도로 빛채운에게 접근했지만 '삼광빌라'를 살며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지 알게 됐다"면서 "서아 만나고 사랑하며 정말 많이 반성했다"고 고개 숙였다. 

나로는 "이제는 과거에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고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 눈물,  정원은 "당장 나가라, 서아 모르게 조용히 내 회사에서 당장 나가 사라져라"면서 "다신 서아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회사에서 내쫓았다. 

집으로 돌아온 나로는 서아에게 "미안해요"라고 말한 후  박필홍을 찾아갔다. 나로는 "김교수 잡을 것, 절대 가만히 안 두겠다"고 분노, 박필홍은 자수가 살길이라 했으나 나로는 "자수할 때 하더라도 지금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필홍에게 "그리고 김교수 조심해라, 빛채운에게 보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필홍은 채운에게도 해가될 수 있음을 감지한 후 김교수를 찾아나섰다. 마침 김교수가 박필홍을 찾아갔고, 김교수는 "내 타깃이 형이 아닐 수 있다"며 빛채운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채운이 있는 곳으로 차를 몰고간 김교수, 같은 시각 박필홍이 채운이 있는 곳에 도착했고, 교통사고 위기에 놓인 채운을 향해 달려갔다. 
 
박필홍은 채운에게도 해가될 수 있음을 감지한 후 김교수를 찾아나섰다. 마침 김교수가 박필홍을 찾아갔고, 김교수는 "내 타깃이 형이 아닐 수 있다"며 빛채운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채운이 있는 곳으로 차를 몰고간 김교수, 같은 시각 박필홍이 채운이 있는 곳에 도착했고, 교통사고 위기에 놓인 채운을 향해 달려갔다.

/ssu0818@osen.co.kr

[사진] '오!삼광빌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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