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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남윤수, 강민아 실종 날 최대훈 목격..이규회도 있었다[★밤TV]

기사입력 : 2021.03.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금토드라마 '괴물'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금토드라마 '괴물' 방송화면 캡처

'괴물'의 남윤수가 강민아 실종 날 최대훈과 강민아가 함께 있는 걸 목격했다. 그 자리에는 강민아 아버지인 이규회도 있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괴물'에는 한주원(여진구 분)이 강민아 살인 사건 범인을 찾기 위해 이동식(신하균 분)을 캐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한주원은 이동식에게 범인에 대해 물었다. 이동식은 웃으며 문주경찰서 사람들 이름을 말했고, 그렇게 한주원을 조롱했다.

이후 한주원은 문주경찰서로 발령받았다. 문주경찰서로 온 한주원은 이동식과의 마음의 거리를 좁혀나갔다. 한주원은 문주시 재개발 행사장에서 집단 폭행 당하는 이동식을 구해줬고, 집단 폭행을 지시한 이창진(허성태 분)을 검거했다.

한주원은 경찰서에서 나오며 이동식에게 "박정제(최대훈 분)무슨 사연입니까"라고 물었다. 이동식은 "이번엔 또 뭐. 박정제랑 나, 우리 둘 사이에 대단한 사연이 있다? 내 동생 죽이고 20년 동안 사람 죽이고 민정이까지 죽인 사연 같은 거? 그렇다고 치자. 이제부터 한주원 경위는 어디까지 갈 수 있습니까. 무슨 짓까지 할 수 있냐고. 법과 원칙 다 던져버릴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한주원이 "그걸 왜 던져버립니까"라고 하자 이동식은 "사람 죽으러 가라고 등 떠밀 땐 언제고 그놈의 법과 원칙은 지 편할 때만 그럴 일 없는 거지. 인생 참 편하게 사세요"라고 비꼬았다.

이후 한주원은 사람을 시켜 박정제에 대해 조사했다.

/사진=tvN 금토드라마 '괴물'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금토드라마 '괴물'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동식은 오지훈(남윤수 분)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지훈은 "민정이 죽인 사람 형 아니니까. 나는 정제형이 민정이 그랬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형은 아닌 건데 잡혀가는 게 말이 안 되잖아. 그래서 말 한 거예요. 경찰이 어떻게 그러냐고. 정제 형 말하려면 내가 민정이 쫓아간 거 말해야 하는데. 나 스토커 아니에요. 아니잖아. 정제 형도 아니고 형도 아니고 나도 진짜 스토커 아니야. 형 나 믿지? 그렇지"라며 떨었다.

이동식은 "그거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너 다쳐. 형이 다 알아서 할게"라며 오지훈을 보냈다.

이를 들은 한주원은 이동식에게 "한송정신병원. 4년 동안 강제 입원. 입원 내내 사슴을 죽였다고 발작을 했다던데. 정확히는 사슴 모습을 한 사람을 죽였다. 그런 새끼 감싸는 이유, 당신 둘 공범 맞지?"라고 물었다. 이동식이 발뺌하자 한주원은 오지훈이 했던 말을 그대로 읊었다.

이동식은 "귀여워서 봐주려고 했더니 안 되겠다. 그래. 노력은 나름 가상해. 어디가서 조그마한 불법 저질러서 박정제 뒷조사한 모양인데 그게 전부잖아. 진심이야? 그거 가지고 의기양양해서 또 여기로 달려온 거야? 이봐요, 한주원 경위. 정신 좀 차리세요. 박정제가 이유연을 죽였다는 증거, 박정제가 강민정을 죽였다는 증거, 그리고 내가 공범이라는 증거 어딨어. 어딨냐고. 내가 기대가 너무 컸나? 이번에도 총 휘저을 거야?"라며 분노했다.

이어 "한 경위는 나한테 왜 이럽니까. 이러면 내가 말이라도 할 거 같아? 내가 왜? 내가 왜 너한테 그걸 말해야하는데. 경찰의 사명감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범인 같이 잡자고? 웃기지마. 당신 그런 사람 아니잖아. 벌써 잊었어? 이금화. 다른 사람은 다 잊어도 당신은 잊으면 안 되지. 우리 한 경위님이 이금화를 사지로 내몰아서 죽였잖아. 지금 시체 찾으러 오는 사람도 없다며. 그런 사람을 죽여놓고 그거 무마하려고 그러는 거잖아. 이 사건 해결해서 서울로 금의환향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한주원은 "맞아. 그러면 안 됩니까. 그러려고 그 새끼 잡으려는 거면 안 됩니까? 사지로 내몬 거 맞고 내가 한 거 맞으니까 내가 잡겠다고. 모두가 다 잊어도, 이금화씨 기억하는 사람 없어도 내가 기억하니까 내가 잡아. 나 같은 놈이 또 사람 죽이기 전에 내가 꼭 잡는다고. 그러니까 말해. 날 믿든 안 믿든 말해, 이동식. 그 새끼 누구야"라며 범인 검거 의지를 불태웠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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