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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 됐으면''.. 비, 싸이퍼 원 포인트 레슨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 2021.03.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비가 데뷔를 앞둔 싸이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싸이퍼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하는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난주에 이어 비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비는 인생 곱창집이라며 유노윤호와 KCM과 곱창을 맛봤다. KCM은 "지훈이가 밥을 잘 사. 좋은 음식 많이 먹더라"라고 전했다.

비는 유노윤호에게 "우리 데뷔 비슷하지 않아? 나 2002년이"라고 말했고 유노윤호는 "전 2003년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KCM이 "나도 2003년 데뷔야"라며 끼어들었다.그러자 비는 "지금 내가 윤호랑 말하잖아"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1등할 것 같았는데 늘 동방신기한테 밀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비는 KCM에게 "토시의 원조는 나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유노윤호에게 "네가 봤을 때 요즘 sm후배 중 가장 괜찮은 후배는 누구냐?"라고 궁금해했고 KCM은 "난 유진"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는 당황해하며 "대체 몇년 전 이야기를 하는 거야"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유노윤호는 "에스파의 카리나"라고 밝혔다.  이에 KCM이 폭풍 검색하면서 "난 에스파파"라며 탁재훈의 부캐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비 매니저에게 "아티스트와 매니저먼트사와 의견이 다를 때도 있지 않냐"며 궁금해했고 비 매니저는 "워낙 아티스트 의견이 좋아서"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끝없이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분위기가 안 좋자 비 매니저는 "제가 말이 많나요?"라며 머쓱해했다. 

이에 KCM이 "말이 많아"라며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매니저는 제작진에게 "오늘 싸이퍼와 함께 화보를 찍는다"고 말했고 비는 멋지게 화보를 찍었다.비는 쏠로 촬영을 마친 뒤 매니저가 준비한 커피를 마시며 만족해했다. 이에 매니저는 "형이 좋아하는 예가체프 원두다"를 시작으로 말을 이어갔다.

이에 비는 "태어날 때부터 말이 많았냐"라며 어이없어했고 매니저는 "제가 말이 많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고 말했고 비는 당황해했다. 화보 촬영 후 비는 싸이퍼와 연습실을 찾았고 비는 싸이퍼의 무대를 보며 "수고했다. 너무 좋은데 훅 부분이 눈에 안 띄는 거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비가 직접 나서 원 포인트 레슨을 시작했다. 이어 자신의 안무를 보여주며 회사 직원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하지만 회사 직원들 대부분이 기존 안무가 더 낫다고 말했다.

이후 비는 싸이퍼에게 "데뷔 얼마 안 남은데 기분 어떠냐"고 물었고 싸이퍼는 "대표님 데뷔 스토리가 궁금하다"고 이야기했다. 비는 "6인조 팬클럽으로 데뷔했다. 고1이었다. 그때 신화 형들이 데뷔했다. 핑클도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우리는 소규모라서 자본이 없었다. 버티고 버텨서 2집까지 했다. 그러다 우연히 진영이 형을 봤다. 그때 이게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최선을 다했다. 2년 후에 솔로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영상이 끝나자 "사실 저도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다. 무대 올라갈 때까지도 늘 고민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음원이 발매됐다. 지금 성적이 썩 좋지는 않다"며 솔직히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비슷한 시기잖냐. 싸이퍼랑 본인 앨범 중에 누가 더 잘 됐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비는 "저는 '나로 바꾸자'가 타이틀 곡이었고 잘 됐다. 저보다는 싸이퍼가 더 잘 됐으면 좋겠다"며 싸이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매니저에게 "호흡 맞춘지는 얼마 안 됐지만 항상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영상 편지를 전했다. 

한편 안성준이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8개월 전, 예선 전부터 머물 곳이 없었다. 갑자기 올라오다보니 호텔에서 지낸다"고 설명했다.  

안성준은 촬영을 위해 나섰고 매니저는 삼성동을 지나며 삼성동에 있는 선정릉과 테헤란로 관해 이야기했다. 매니저는 "이 일을 하기 전, 가이드로 일했다"고 설명했다. 안성준은 매니저의 역사 설명을 들으면서 라디오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했다. 안성준은 아침부터 꽃바구니를 들고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라디오 DJ 장성규와 만났다. 안성준은 장성규에게 "옛날부터 팬이었다. 오디션 때부터.. 또 동갑이다"라며 찐팬임을 드러냈다.  이에 장성규는 "야"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들어온 안성규는 방송 전에 장성규에게 "어디 사시냐. 집값 비싸냐"라며 궁금해했고 장성규는 "강동구 산다. 거기 너무 비싸다. 저도 반전세다"라고 대답했다. 안성준은 "저는 모텔에서 지낸다. 옮겨 다닌다"고 이야기했고 장성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텐데.."라며 "우리집에 사실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라디오를 재밌게 잘 마쳤다. 

영상을 보던 비는 "옛날 저를 보는 거 같다. 정말 잘 될 거다"라며 응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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