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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위해 한국식 백일잔치 ''꿈꿨던 게 현실로''[사유리TV]

기사입력 : 2021.03.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영상 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에게 한국식 백일잔치를 해줬다.

사유리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 '아들 젠이 벌써 백일잔치를 했어요! [엄마,사유리_15화]'라는 영상을 통해 젠의 백일잔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촬영일 기준 젠은 출생 100일이 지나지 않았지만, 사유리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엄마가 일본으로 돌아갈 날이 다가와 조금 앞당겨 백일 잔치를 치렀다.

먼저 사유리는 백일 기념 떡을 구매하고, 백일 잔치에 각종 어울리는 소품을 구매해 집안에 설치했다. 사유리는 주문한 갓을 꺼내며 "엄마가 젠이 꼭 이 모자 썼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했고, 사유리 엄마는 "10년 전부터 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사유리와 친한 카메라 감독이 백일잔치를 찍어주기 위해 집을 찾았다. 이들은 함께 백일상을 차렸다.

사유리는 젠에게 초록색 한복을 입혔다. 이어 젠을 품에 안더니 "100일이 엄마한테도 축하하는 날인 것 같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영상 캡처


사유리는 엄마가 되고 달라진 점을 묻자 "기미 많이 생기고 늙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좋은 것은 저보다 소중한 생명이 생겼다는 것"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식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는 "그렇지는 않더라, 나도 배고플 때 있다"며 "애기 돌봐줘야 하니까 내가 밥을 못 먹는다, 이럴 때 엄마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그래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한국식으로 백일잔치를 하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옛날부터 백일 하는 사진보고 너무 하고 싶었다, 한복 입고 갓을 쓴 것을 너무 하고 싶었다"며 "오늘 하는 게 꿈꾸고 있었던 게 현실이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백일 잔치를 마친 사유리는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상을 차릴 때 실수를 많이 해 후회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돌 때는 사진을 찍고 싶다, 돌은 백일보다 완벽하게 하고 싶다, 그때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 어머니 아버지가 한국에 와서 돌을 끝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랐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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