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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재재 ''월급쟁이로 집 사기 어려워.. 주식 안하는 사람 없어'' [종합]

기사입력 : 2021.03.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독립만세’ 재재가 회사원으로서의 내집마련 꿈 실현이 어렵다고 털어놨다.

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는 AKMU 이찬혁, 이수현, 송은이, 재재의 독립 생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싱어게인’ TOP3 중 이승윤과 이무진이 찾아왔다. 이무진은 독립 선배로 자신의 자취 공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진은 “방음 문제로 고생을 많이 했다. 소음 최소화에 중점을 두는 인테리어를 해보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이승윤과 이무진은 귀호강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먼저 송은이의 독립 생활이 공개됐다. 독립 2주차였지만 송은이는 김숙과 집을 수리해 본 경험이 있어 ‘송가이버’ 면모로 독립 레벨을 확 끌어 올렸다. 특히 송은이는 이웃집을 찾아가 분리수거 요일 등을 물어보는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다. 이웃집에서도 이사 떡에 보답하고자 음식을 준비해 송은이를 찾아와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송은이는 직접 원목 족욕기를 만들고 생애 첫 마당 캠핑을 위해 준비를 서둘렀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어지만 나름 만족할만한 원목 족욕기와 마당 캠핑장이 완성됐다. 하지만 ‘요알못’ 송은이는 배추전과 명란 호박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실수가 겹쳐지며 스스로에게 화가 날 정도였다. 결국 송은이는 “오늘은 안되는 날이다. 희한하게 독립한 뒤 내가 어설프게 느껴진다. 이렇게 어설픈지 몰랐다”고 자책했다.

재재는 독립 2주차를 맞아 독립 로망이기도 했던 포장마차 감성을 내고자 했다. 포장마차 천으로 방을 꾸민 뒤 의자와 테이블을 둬서 감성을 극대화했다. ‘재재포차’가 오픈했지만 영업 개시 전부터 인테리어가 무너지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후 재재의 직장동료에서 만나 친구로 발전한 이들이 집들이에 찾아왔다.

이날 집들이 콘셉트는 ‘황조지’(황정민+조승우+지진희) 우정 여행이었다. 매번 친구들과 여행 때 콘셉트를 잡는다는 이들은 완벽한 착장으로 그때 분위기를 살렸다. 재재는 “독립의 장점은 눈치 볼 일이 없다. 적막이 주는 평온함이 있고, 혼자 사는 집인데 이런 집 또 흔하지 않다”고 자랑했다. 또한 직장인들의 희망 로또를 맞춰보고, 현실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AKMU 찬혁과 수현의 집도 점점 모양을 갖춰갔다. 찬혁은 각을 맞춰 정리하는 깔끔한 성격을 자랑했다. 액자, 수납장, 테이블 등 ‘신입 이찬혁’이 들어오면서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찬혁은 “돈을 좀 들였다. 채워가는 재미가 매일 매일 있다”고 만족했다. 특히 싱크대 시트지 작업까지 마무리하면서 뿌듯해했다. 그럼에도 이찬혁은 아직 85% 정도라며 더 꾸밀 것을 예고했다.

수현의 집은 아침부터 노랫소리가 가득했다. 일주일 사이 수현의 집에는 커튼이 채워지고 기타가 놓이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수현은 갈변된 바나나, 곰팡이 핀 치즈 등 생애 첫 살림 지옥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수현은 레시피는 보지 않는 용감한 요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찬혁이 “수현이가 살면서 뭐 맛없다고 한 적이 없다”며 요리 수준을 폭로해 웃음이 터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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