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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야' 악플多'' 정겨운♥황우림, 현실부부로 2년만 컴백→카페 사장됐다 (ft.진태현♥박시은)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1.03.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전해진 가운데 정겨운과 김우림 부부가 2년 만에 컴백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딸 다비다를 편입 시험장에 데려다 준 후 긴장했다. 

진태현은 "딸을 내려주면 내 영혼도 같이 들어가, 시험 내내 기다리는 학부모 마음이 어마어마하다"면서 
"시험 전날 다비다가 특히 아프기 때문에 더 걱정이 많았다"며 걱정했다.  

진태현은 "사실 입양 전, 다비다가 더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상황에 눈물을 흘려, 그날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던 날이다"면서 "전폭 지원할 테니 열심히 공부하길 바랐다"며 가족의 시작점이었던 딸의 꿈을 응원했다. 오늘 그 시작의 끝을 보는 순간이라고. 

다행히 다비다는 편입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하늘의 별을 땄다, 너무 수고했다"면서 
고생한 만큼 기쁨도 3배라고 했다. 이어 과외해줬던 미대 오빠, 배우 박기웅에게도 합격소식을 전했다. 다비다는 "덕분이다"며 수줍어했다. 

다 함께 맛있게 식사했다. 박시은은 母에게 "딸에게 입양을 물어보니'당연한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더라 
딸 역시 입양을 꿈꾸는 것이 놀랐다"고 하자 다비다는 "오히려 물어봐서 놀랐다"고 했다. 

이어 박시은은 "다비다 동생이 한 명이 아닐 수 있어, 먼훗날 또 다른 가족을 만난다면 엄마는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박시은母는 "일단 생각해봐야한다"며 일생이 바뀔 수 있는 큰 결정이기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걱정해도 반대는 안 한다, 힘은 들겠다 생각은하지만 언제나 너희 편"면서 "기쁨이 훨씬 크니까 할 수 있다"고 지지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다비다를 통해 가족에 대한 행복을 느껴, 언젠가 더 가족이 생길 수 있단 마음이 있다"면서 둘째도 입양할 계획에 대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며 "너무 충격적, 할말을 잃었다, 우리가 같은 입양가족으로서 가슴이 무너져 더욱 마음 아팠다"면서 "입양은 진짜 부모라면, 집문서 가지고 나가도 내 자식이란 생각 이어야 입양할 수 있어, 이 정도 책임감을 가져야 부모가 될 수 있다"며 일침했다. 

그러면서 "제발 입양이란 아름다운 단어를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세계 입양의 날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날이다"면서 "더더욱  가슴 아팠던 건 입양을 하려던 부모들이 생각을 바꾸고 입양을 취소하고 있단 기사를 보고 더 속상했다"며 입양가정이란 '낙인'으로 부정적인 사회적 시선이 생긴 요즘 사회 모습에 안타까움을 보였다. 

두 사람은 "소중한 결정을 놓아버릴까봐 속상하고 가슴 아파, 그 분들이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두 번째 입양 계획에 대해 "기회가 되면 할 것, 신중하고 천천히 고민 중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분위기를 바꿔서 남편 진태현을 위한 처음으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태현은 "평소 둘다 이벤트를 안 챙기는 스타일인데 깜짝 놀랐다"며 감동했다. 
 
다비다에 이어 박시은은 "12월에 너무 고생많았다, 기쁘고 슬퍼서 많이 울었던 3개월, 늘 우리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줘 고맙고 사랑한다"면서 "배우에 대한 고민도 당연한 것 고민하는 만큼 걸어가야할 길들이 더 멋질 것 충분히 멋진 배우이자 아빠, 남편인 것 기억해달라, 우린 언제나 당신 편"이라고 마음을 전하며 진태현을 눈물 흘리게 했다. 

미카엘과 아내 박은희의 아침 모습이 그려졌다. 불가리아식 김밥과 한국식 김밥으로 식사를 준비한 두 사람은 정성이 깃든 요리를 함께 나눠먹으며 식사했다. 미카엘은 "불가리아 가서 김밥장사 가자"며 제안, 박은희는 "밥 먹을 때 어쩔 수 없이 일 얘기 좀 하자"며 新레스토랑 오픈이 임박한 소식을 전했다.  

오픈을 앞두고 박은희는 "내가 불가리아가서 다른 오너 셰프를 섭외해야겠다"면서 "저번부터 생각해보라 하자 않았나, 바뀐 레시피를 다음주까지 써서 이메일로 보내달라"며 강하게 나왔다. 의견 충돌에 대해 미카엘 기분을 묻자 미카엘은 "13년 경력에서 경험한 셰프 철학이 있지만, 의견수렴에 오픈적인 편"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다시 마사지를 시작으로 부부모드로 돌아왔다. 아니 박은희는 최근 하지정맥류로 큰 수술한 미카엘을 위해 다리 관리를 시작했다. 풀코스 헬스 케어를 받은 미카엘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시도때도 없이 입맞춤으로 애정을 전했다. 

홈커밍 특집으로 결혼 5년차 부부 정겨운, 김우림이 2년만에 컴백했다. 정겨운은 "요즘 더 좋아, 하루라도 떨어져있으면 걱정이다"고 했으나 김우림은 "이게 동상이몽, 신혼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귀찮더라"면서 "이젠 각자 떨어져있고도 싶다"며 현실부부 모습을 보였다. 정겨운은 "이렇게 말하니 서운하다"고 말했다. 

서로 호칭도 바뀐 모습을 보였다. 정겨운은 "예전엔 '우리미야'였는데 '우림아'라고 똑바로 불러, 지인들에게도 욕을 많이 들었다"면서 "이제 제대로 부르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영종도로 이사한 새집이 그려졌다. 오션뷰가 보이는 업그레이드된 신혼집이었다. 아침에도 '착붙'모드는 여전했으나 침대 양치를 벗어나 따로 양치했다. 화장실이 2개기 때문이라고. 정겨운은 "화장실 1개도 좋았으나 제가 많이 불편하더라, 지금은 아주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함께 홈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춤에 빠져들었다. 방탄소년단 춤까지 섭렵하자 김우림은 "BTS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날 부부는 카페 운영을 위해 창업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정겨운에 대해 아내 김우린은 "배우의 수입이 고정적이지 않고 불안정하지 않냐"면서 "나도 졸업한 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걸 찾기로 했다"며 새로운 도전 소식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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