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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논란 후 첫 SNS도 '다홍'..팬들 ''힘내라'' [스타이슈]

기사입력 : 2021.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스타뉴스, 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스타뉴스, 박수홍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한 이후 SNS를 재개했다.

박수홍은 8일 자신의 반려묘 '다홍'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털을 가진 다홍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홍은 그동안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홍의 사진을 다수 게재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친형 부부의 횡령 논란이 불거진 뒤에도 이 계정을 통해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하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후 SNS 활동을 하지 았았던 그는 지난달 29일 피해 글을 올린 이후 열흘 만에 다홍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다홍이 사진 자주 올려주시면서 일상 회복하세요", "다홍이는 하늘이 주신 선물", "다홍아 수홍님을 잘 부탁해"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 박진홍 미데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30여 년 동안 출연료 등 수입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는 앞서 한 네티즌이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의 댓글을 통해 박수홍이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으로부터 30여년 동안 모은 100억원 정도의 수입을 떼였다고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박수홍은 지난 5일 법무법인 에스 측을 통해 박 대표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도 박수홍이 고소장을 접수하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맞섰다. 박수홍은 친형과의 갈등 속에서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수홍은 힘든 시기에 다홍에게 큰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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